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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책대로 한다 <중용의 연장통> 소개





 

3회 다시 보기 <신스틸러 황석정, 월드피스를 실천하다> <- 클릭!
평소 공자, 맹자 등을 읽으면서 실생활에 접목하며 살고자 늘 고민했다는 황석정.
그런 그녀에게 주어진 책은 사서 중의 하나인 ‘중용’! 전문가도 어려워하는 한자 가득한 책을 밤을 새워 읽은 황석정의 눈물겨운(?) 중용 정복기가 시작된다.
[군자의 ‘도’는 돌이켜 보면 반드시 가까운 데에서부터 출발한다]의 구절을 읽으며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와 친한 친구들에게도 중용을 실천해나가는 황석정.
그런 그녀에게 도착한 미션! ‘나를 이루고 싶으면 남을 먼저 이뤄주라’. 광범위한 주제 앞에 고민하던 그녀는 대안학교를 찾아간다. 하지만 너무 어려운 중용 앞에서 흥미를 잃고 집중하지 않는 학생들-황석정은 어떤 방법으로 아이들을 집중시키고 중용을 전파했을까?

 

4회 미리보기 <월드피스를 향한 걸음, 중용여행> <- 클릭!
‘중용’ 책을 읽던 황석정이 자신의 오랜 꿈을 공개한다. 그 꿈은 다름 아닌 ‘월드피스’?!
월드피스의 첫 걸음인 중용 실천을 위해 서로 다른 종교 지도자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는 색다른 ‘중용 여행’을 준비한다.
하지만 다 큰 성인 셋이 모여 바로 떠나게 된 여행은 당연히 어색하기만 한데.....
분위기를 바꿔보려 밝게 웃고 장난도 치며 노력하는 황석정. 하지만 간식으로 핫도그를 사 오는 등 좌충우돌 실수를 연발한다.
하지만, ‘지극하면 드러나고 통한다’ 라는‘ 책의 구절을 믿으며 끝까지 노력하는 황석정.
전통시장을 함께 다니며 장을 봐서 함께 하는 밥상을 준비하는데...
중용여행은 해피엔딩을 맞을 수 있을까?
그리고 황석정은 중용여행을 통해 ‘월드피스’를 향한 작지만 큰 결실을 이룰 수 있을까?
하지만, ‘지극하면 드러나고 통한다’ 라는 중용의 구절을 믿고 끝까지 노력하는 황석정.
전통시장을 함께 다니며 장을 봐서 함께 하는 밥상을 준비하는데...
중용여행은 해피엔딩을 맞을 수 있을까?
황석정은 중용여행을 통해 ‘월드피스’를 향한 작지만 큰 결실을 이룰 수 있을까?

황석정이 학생들의 마음을 훔친 사연이 궁금하다면, 이번 주 목요일 방송을 절대 놓치지 마세요!


글발췌:  EBS 책대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