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북토크
❝브레송은 라이카를 눈으로 삼았다❞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북토크 with 사진작가 윤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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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송의 사진은 매의 눈과 냉철한 머리, 라이카라는 카메라가 빚어낸 결과물이다.
인간의 본성까지를 들춰내는 멋진 도구가 없었다면 브레송의 사진도 없다.
까탈스런 성격에 감추어진 따뜻한 가슴은 차가운 기계를 품어 정렬될 수 있었다."
_윤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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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라이카 카메라로 사진을 찍은 브레송
그리고 그런 브레송과 라이카를 사랑한 사진작가 윤광준의 이야기,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북토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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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9.12.19(목) 오후 7:30
◆장소 : 라이카청담스토어
◆신청 방법 : 하단 신청 페이지(링크) 통해 응모
◆당첨자 발표 : 12/16(월) 개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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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