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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 부드러워, 마셔』 한은형 작가 북토크

 

한은형 작가 X 변희원 기자

당신의 작은 일탈을 꿈꾸게 할

48가지 알코올 이야기 『밤은 부드러워, 마셔』

밤을 나누고픈 이들에게 종알대는

솔직 담백한 북토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밤과 부드러움, 그리고 마시라는 청유"가 잔뜩 배어 있는 작가의 글을 하나씩 읽어 나가다 보면 어느새 우리도 작가의 작은 일탈에 동참하게 되는데요. 밤은 어김없이 오고, 잔을 기울이며 작가와 함께 도란도란 이야기 나눠보는 건 어떨까요?

- 일시 : 2023년 12월 13일(수) 저녁 7시 30분

- 장소 : 문학살롱 초고 (서울 마포구 독막로2길 30)

- 인원 : 25명

- 참가비 : 15,000원 (티켓 + 음료 1잔)

- 신청방법 : https://bit.ly/3uCh8ns

* 신청 확정되신 분께는 12월 11일(월) 일괄 확정 문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