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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리 시리즈'가 2024년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리플리 시리즈'가 대한출판문화협회에서 선정하는 2024년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중 하나로 선정되었습니다.

리플리 시리즈
출판사: 을유문화사
디자인: 김형진 디자이너

독창성과 가독성, 편집 구조 등이 디자인 부문 심사 기준이 되었다고 합니다. 독자 여러분도 아름다운 책으로 재탄생한 '리플리 시리즈'를 만나보세요!


“하이스미스는 가장 위대한 범죄소설가”

— 『타임스』


새로운 번역으로 선보이는 완전판
그래픽 스튜디오 워크룸의 감각적인 디자인
김용언 『미스테리아』 편집장의 상세한 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