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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서평

총 306권의 도서가 있습니다.

나는 미생물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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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머즈2018-05-11 02:07:51

나는 미생물에게 공생을 배운다!! 미생물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는 '병원균'이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공생'이란 단어로 바꾸어 생각하기로 했다. 인류의 시작과 함께 인간과 공생의 삶을 살아가는 미생물에게 고마울 따름이다. 달라진 환경에 맞추어, 따로 또 같이 살아가는 절묘한 공생의 기술을 보여주는 미생물의 존재가 경이롭다. 무한경쟁 사회 속에 살아가는 우리가 그 속에서 잘 살아가기 위해 타인의 노력을 존중해 주고 자신이 가진 능력을 나누어 서로 돕고 살아가는 삶의 지혜가 필요하다. 그것이 '공생'이며, 우리가 미생물에게 배워야 할 지혜이기도 하다.

나는 미생물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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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정2018-05-10 10:47:18

이 책은 정말 미생물과 사람들이 친해지게 할 수 있는 다리 역할을 할 수 있는 좋은 책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의 존재를 이렇게 친근하게 다가오게 만들 수 있다니 정말 대단하다. 미생물의 기원부터 우리는 만물의 영장이라 표현하며 많은 것을 다스리며 살려고 하지만 원래 이 지구에 먼저 살고 생물이 살 수 있도록 만든 것은 미생물이다. 미생물은 어디에든 존재하고 생명체가 있는 곳이라면 미생물도 존재한다. 우리의 몸은 걸어다니는 아주 큰 미생물의 터전이다. 미생물은 우리에게 전염병을 가져다주기도 하지만 그것은 그들의 탓이 아니다. 우연이거나 필연적이거나 우리와 맞지 않는 미생물이 우리 몸에 들어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와 잘 맞는 미생물은 함께 공생하며 우리의 몸상태를 좋게 만들어준다. 이 책을 읽으면서 미생물은 이웃 혹은 동거인처럼 느껴진다. 나와 맞지 않는 미생물과는 거리를 두고 나와 맞는 미생물과는 친해지면 좋은 친구처럼 느껴진다.

나는 미생물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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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노리2018-05-09 23:35:09

우리 생활과 다소 멀게만 느껴지는 과학, 특히 미생물. 하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곳 어디에도 미생물이 없는 곳이 없다고 한다.심지어 가장 깨끗할것 같은 엄마 뱃 속 조차. 마치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없으면 안되는 존재인 공기와 같다. 지구상에 처음 산소를 만든 것도 미생물이라니. 평소 깔끔 떨며 살균과 멸균에 많은 시간을 소비하며 청소에 힘썼던 나를 돌아보게 만든 책이다. 미생물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들과 우리 생활에 밀접한 과학적 상식의 지평을 넓혀 주는, 오랜만에 만난 아주 재밌고 유익한 책이다. 고등학생 딸아이도 눈독드리며 엄마가 빨리 읽기를 기다리게 만드는 과학책이 또 있을까~~.

나는 미생물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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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쏟아지다2018-05-09 09:32:55

미생물, 육안의 가시한계를 넘은 미세한 생물. 『나는 미생물과 산다』는 제목을 보고는 미생물에 대한 생각이 달라졌다. 균이나 감염 물질로만 생각해오던 미생물의 반란 혹은 이유 있는 해명에 가까운 책이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미국의 드라마 닥터 하우스의 한 에피소드가 생각이 났다. 주인공 닥터 하우스는 원인 모를 병으로 입원한 환자들을 돌보면서 그들의 병명을 찾는다. 어느 날, 한 입원환자가 오고 그녀의 증상은 그 어떤 병명으로도 진단이 되지 않아 뚜렷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러던 중 그녀의 깔끔한 성격으로 몸속의 모든 세균(장세척에 집착)을 없앴다는 말이 힌트가 되어 치료가 이루어진다. 치료라는 것은 같이 사는 사람의 균을 몸에 넣는 것이었다. 이 책에도 나왔듯이 우리의 몸속에 대장균은 인간과 상리공생의 관계이다. 우리 몸에 필요한 비타민도 만들어주고 잡균이 들어오지 못하게 한다. 그러나 이 대장균이 창자가 아닌 다른 곳으로 옮겨가면 문제가 생긴다. 이것은 ...

나는 미생물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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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애2018-05-09 09:27:37

이 책은 아주 작지만 인간에게 꼭 필요한 존재, 바로 미생물에 대한 오해를 푸는 것부터 시작한다 함께 어울려 살게 되면 필요한 모든 물질을 스스로 만들지 않아도 어렵지 않게 살아갈 수 있다. 또한 "미트콘드리아에게 배워야될 지혜"라는 통찰력 있는 설명을 한다 미생물에게서 배운는 공존과 공생을 이야기 하며, 살아있는 모든 개체는 혼자가 아니라 미지의 다수가 우연히 만나 장구한 생명의 역사 속에서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공생체 이다 공생이란 부대끼며 같이 사는 게 공생이다 우리 인간은 무한 경쟁 사회에서 살아간다 그속에서 우리가 잘 살아가려면 타인의 노력을 존중해 주고 타인보다 잘하는 것이 있다면 그 능력을 나누어 서로를 돕는 그런 삶의 지혜가 필요하다 미생물들에게서 배운 나눔을 통한 공생의 모습입니다. 작가님 재미있는 인연들의 이야기 속에서 많은 깨달음을...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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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18:01:48

굿바이 가족 트라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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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랑2018-04-04 15:01:43

우리가 살면서 뜻하지 않게 생겨버린 트라우마와 조상때부터 대물림 되어 내려와 나도모르게 자연스럽게 생겨버린 가족 트라우마는 달랐다. 나는 이미 내 부모님으로부터 세대코드를 겪고있었지만 그것이 가족트라우마라고 생각해 본적은 없었다.하지만 어릴때는 이해할수 없었던 아버지의 행동이 어른이 되면서는 안타까움으로 변해갔고 홀어머니 손에서 아버지 시대에 겪었을 고난과 서러움 등..아버지도 치유받지 못한 어린양이 마음속 깊이 웅크리고 있을거란 생각에 되려 미움은 자연스레 연민으로 이어졌다.아버지의 트라우마가 가족들을 힘들게 한것이다.하지만 사남매중 모두가 나와 같은 생각은 아니었다.여전히 나머지 형제들은 이따금씩 서러움에 복받쳐 과거 아버지의 진심어린 사과를 원했지만 아버지는 결코 인정하지 않으셨고 서로에게 되려 상처만 남길뿐이었다. 알게모르게 맺어진 부모와의 충성계약.그안에서 힘들어하고 있을 당신도 한번쯤 읽어보길 권장하고 싶은 책이다. 세대코드란?부모나 조상세대엪걸린 코드가 풀리지...

굿바이 가족 트라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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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쏟아지다2018-03-28 10:31:35

우린의 내면에는 다양한 감정과 경험이 겹겹이 쌓여있다. 그 중심에는 가족이라는 큰 덩어리가 삶의 구심점처럼 자리하고 있을 것이다. 이 구심점에는 다양한 가족사가 내재해 있다. 가족이라서 가장 가까우면서 가장 먼 거리의 끈이 늘 내 주변에 연결되어 있다. 『굿바이 가족 트라우마』의 저자는 말한다. 가족의 무거운 짐을 벗고 나로 되돌라가야만 진정한 나의 삶을 살 수 있다고 말이다. 오랜 시간 가족의 내면에 쌓인 상처는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대물림 된다. 이것을 세대 전이라고 한다. 커다란 가계나무 아래에는 나도 모르는 상처가 겹겹이 쌓여서 너도 아니고 나도 아닌 ‘우리’라는 이름으로 묶여 있다. 나도 모르게 습관차람 벤 행동이나 생각 혹은 그 이상의 감정은 온전히 나의 것이 아니다. 그것은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스스로가 짊어진 뫼비우스의 띠가 아닐까. 가끔씩 엄마의 욱하는 성격이 나를 당황하게 할 때가 있다. 엄마는 성격이라고 말하지만 가만히 외할머니의 이야기를 들...

굿바이 가족 트라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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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머즈2018-03-27 10:58:38

나는 책 제목이 너무 마음에 든다. 굿바이 가족 트라우마~~ 우리는 어릴적 부터 각자만이 가지는 트라우마를 경험하며 아파하며 그렇게 자라왔다. 나의 부모도 역시 그 트라우마 속에 힘들어 하며 우리를 키워왔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그렇다 하면 우리가 어떻게 그것을 굿바이~~하며 떨쳐낼수 있을까를 고민하게 만든 책이었다. 자녀가 무엇을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지 부모가 분명히 알게 하고, 동시에 사랑과 행복에 도달하게 해 주는 도구를 건네주도록 하는 '세대 코드'의 개념을 알게 된 것이 나에게는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나의 부모, 나의 자녀를 다시 바라 본다. 뭔가 얽매여 있는 시선이 아니라 새롭게 태어난 온화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말이다.

굿바이 가족 트라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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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노리2018-03-26 00:30:35

이 책을 읽으면서 내 의식속에 잠재되어 있는 트라우마들이 어느새 나의 정체성을 흔들고 나의 가족에도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조상의 트라우마가 대를 이어 전해진다는 것이 놀라웠고 다양한 사례와 해결 과정이 있어서 다소 어렵고 딱딱할 수 있는 내용을 이해하기 쉽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성장과정에서부터 아이들 양육과 노년기까지 자세히 나와있어서 한번 읽고 끝낼게 아니라 여러번 읽고 삶으로 적용해야 될것 같다. 그래서 나의 인생에서 걸림돌이 될 트라우마와 결별하고 진정한 자아를 찾고 싶다.

굿바이 가족 트라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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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정2018-03-25 23:28:56

어렸을 때부터 궁금했던 것들이 있었다. 커가면서 느낄 수 있었던 것은 엄마 아빠도 아픔을 느낀다는 것이었고, 잘 고쳐지지 않는 나의 성격이나 행동들이 어디서 시작되었는지 그리고 어떤 과정을 거쳐 정착을 했는지 궁금했다. 그런 책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왜 그러는지 어떻게 된건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다 알고싶었는데 이 책을 읽음으로서 해소할 수 있었던 부분들이 있다. 어렸을 적 나의 일기장에 종종 들어가던 말들이 있다. 꿈을 쓸 떄면 꼭 들어가던 말들. 성공해서... 엄마 아빠를 위해... 효도.. 등등 나의 꿈과 엄마 아빠는 같이 있었다. 가족의 행복이 나의 꿈이 되어도 된다고 생각하지만 선을 지켜야 한다. 과연 그 때 쓴 나의 말은 나의 꿈에 엄마 아빠의 행복이 들어가 있었던 건지.. 아니면 사명감 속에 나의 꿈이 들어가 있었던 건지.. 반반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음으로서 내 속에서 좀더 입장정리가 필요한 것들이 정리가 되었다.

굿바이 가족 트라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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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애2018-03-24 22:03:40

굿~바이 가족 트라우마... 초세대적 전이란? 한세대가 겪은 충격적인 경험이 다음 세대로 전달 되어서 시간이 지난 뒤에도 자식 세대가 부모가 그 윗세대이 상처로 빚어진 결과들을 잘 알지 못한채 그대로 넘겨 받아 세대의 정서 발달에 영향을 끼친다. 개인의 인격형성이 대물림된다는 것은 부모 세대가 살았던 삶의 여건이 자녀에게 무척 큰영향을 끼친다는 이야기 이다 견딜수 없는 죄책감을 지우기 위햐 트라우마를 그들의 마음 깊은 곳에 묻어 다고 하지만 영혼의 상처는 결코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한평생을 감추고 살아간다 바깥 세계와 경계가 없어서 타인의 감정을 강렬하게 느끼며 끊임없이 감정의 파도에 휩쓸리며 힘들어 한다. 모든 사람 내면 깊은 곳에는 뭔가를 완결하려는 소원이 존재한다. 왜 이런 습관이, 성격이, 어떻게 하면 될까? 나와 가족의 관계와 모든 인간 관계를 한번더 생각하고 고려할수 있게 도와 주는 책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 이다

굿바이 가족 트라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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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2018-03-24 14:02:08

성장기 저녀를 둔 엄마로 이책은 아이를 바라보는 관점을 많이 변화시켰다. 가족트라우마는 트라우마로 인한 고통이 현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대물림된다고 한다. 정확한 말인것 같다. 이를 치유하기 위한 세대코드 기법이 있다고 한다. 책을 읽는 내내 공감 할 수 이었고 나의 생활에도 꼭 적용하고 싶다.

일하기싫어증 직원도 따르게 만드는 상사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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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머즈2017-12-28 01:55:56

일하기 싫어증 직원도 따르게 만드는 상사의 기술!!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직장의 문화도 많이 바뀌고 있음을 실감하는 요즘이다. 내가 20대 직장 생활을 할 때는 무조건 상사의 말을 따르고 많은 눈물과 인내로 견디어 내었던 것을 생각하면 지금 세대의 젊은이들은 그런 것이 전혀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절감한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젊은이들의 장점을 잘 이끌어서 협력하여 일을 이끌어 나가는 상사의 기술이 절실히 필요함을 인정한다. 이 책은 현재 직장 속에서 상사들이 요즘의 실태를 파악하고 어떻게 대처해 나가야 하는지를 행동 과학 매니지먼트라는 관점에서 잘 풀어주고 있다. 이 책에 나오는 내용들은 직장에서 뿐만 아니라 가정, 학교, 우리가 속한 곳 어디나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은 직장에서 부하 직원 때문에 고민하는 상사분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 "발상을 완전히 바꾸어야만 부하 직원을 이해할 수 있다!!"

일하기싫어증 직원도 따르게 만드는 상사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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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정2017-12-27 21:20:26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나는 앞으로 사회 초년생이 될 사람이다. 청년들에게 열정과 노력을 요구하는 세상에서 우리의 생각을 이해해주는 책을 찾은 것 같아 기뻤고, 우리를 대신하여 기성 세대들에게 우리의 생각을 전달해주는 것 같아 한번 더 기뻤다. 그리고 나도 시간이 지나면 새로운 세대들을 맞이해야할 지 모른다. 그 순간을 위한 마음가짐을 예습할 수 있는 책이었다. 앞으로 경제활동을 할 청년 인구가 급격히 감소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다시한번 실감하였고 그 시기에 나는 어찌해야할 것인가 충고를 들었고 스스로 계속해서 고민하게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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