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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서평

총 332권의 도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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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8 12:09:59

순응과 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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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머즈2019-06-11 02:16:53

순응과 전복으로 점철된 한국영화를 논하다!! 이 책은 현대 한국 영화에 있어서 감독과 장르의 상관관계에 주목해서 감독들이 장르의 규칙을 어떻게 변용했는지에 관해 논하고 있다. 다양한 영화와 감독들이 눈에 띄지만 특히 봉준호 감독에 대해 기술된 부분에 집중해서 읽어 보게 되었다. 왜냐하면 최근에 한국 영화 최초로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영예를 안은 영화 '기생충'의 감독이기 때문이다. “기생충 시사 직후 모든 심사위원들이 이 작품에 매료됐고, 이 작품을 황금종려상 수상작으로 결정하는데 단 1분도 주저하지 않았다. 탁월한 미장센, 배우들의 연기, 주제의식 등 기생충은 정말 놀라운 작품이다. 장르영화도 정치영화도 아니면서 사회적인 주제를 유머러스하게 풀어갔고, 가장 놀라운 점은 그 어떤 순간도 관객들의 감정선을 끝까지 끌고 가는 힘이 있는 작품이었다.”봉준호 감독과 같이 전통적인 장르의 규칙을 자기만의 스타일로 변용해서 더 극대화 시켜 나갈 한국영화를 기대하고 응원한다.

순응과 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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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애2019-06-10 16:42:48

이 책은 예전에 보았던 영화 들을 회상해 보게 된다. 오래전에 보았던 영화중에 기역에 남는 영화의 흐름을 다시한번 보는 듯한 느낌, 알면서도 몰랐던 내용들이 새롭게 다가온다. <박하사탕> 주인공이 철로 위에 서서 “나다시 돌아갈래” 라고 외치며 기차가 거꾸로 가면서 주인공의 살아온 과거를 보여주었던 영화. 만약에 김영호가 과거로 돌아갔다면 주인공 김영호는 과연 인생을 얼만큼 바꿀수 있을까? 하는 물음을 주었던 영화, 현재의 삶이 싫어서 과거로 가고싶은것이 아니고 "현재의 삶도 좋지만 과거도 좋아"라고 말할수 있는 인생을 살아야지 하는 생각을 나에게 심어주었던 영화였다. 그렇게 바닥의 인생 속에서 “삶은 아름답다” 고 이야기 하는 주인공을 보면서 시간이 많이 흐른 지금, 삶은 아름답다는 의미를 알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삶은 아름답다”는 기역을 영상화 할수 있게 특별한책을 써 주신 작가님 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순응과 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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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정2019-06-03 16:58:29

영화 평론에는 구체적인 관심을 갖지 않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평론의 중요성과 색다른 즐거움을 알게되었다. 특히 한국의 블록버스터 영화와 관련된 이야기는 흥미로웠다. 항상 할리우드나 한국의 블록버스터급 영화를 즐기던 나로써는 그 배경을 알게되면서 왜 그런 영화들이 흥행하고 많이 제작되었는지 알 수 있었고, 내가 관람했던 영화를 새롭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책을 읽으며 단순히 선진국의 영화 형태를 따라하는 것이 아닌 한국만의 고유한 흐름을 만든다는 것에 한국영화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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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5 04: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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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1 07:57:19

걸리버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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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애2018-11-12 20:31:09

걸리버 여행기 초등학교 다닐때 교과서에서 배웠던 친밀감이 넘치는 명작이다 대인국과 소인국을 중심으로 아주 재미있어하며 읽었던 기역이 난다. 환상의 나라의 모험과 흥미로운 이야기는 많은 생각을 하게 했었다. 걸리버는 큰배를 타고 향해하는 것을 운명이라 여기고 긴세월을 바다에서 보낸다. 소인국과 대인국, 날아다니는섬 라퓨타를 지나서 말의 나라 후이늠국은 완벽한 이성과 언어능력을 가지고 있는 말 후이늠과 짐승보다 못한 흉측한 인간 야후의 관계가 펼쳐지는 환상의 세계를 보면서 어른이 되어서 보는 걸리버 여행기는 재미있고 흥미롭우면서도 더 많은 생각의 재발견을 할수 있었다.

걸리버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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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머즈2018-11-10 14:02:05

걸리버의 환상적이고 광기 어린 여행기 걸리버여행기는 어릴적부터 여러번 읽었던 명작 중의 명작이다. 동화로만 읽었던 것을 성인용 버전으로 완역본을 읽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나름 의미 있었다. 『걸리버 여행기』는 걸리버가 환상 속 여러 나라를 여행하면서 겪는 모험을 통해 인간에게 던지는 근원적인 풍자인 동시에 당대 영국의 종교적, 사회적인 모순에 대한 비판이 담겨있다. 우리가 사는 세상 또한 릴리퍼트, 브롭딩낵, 랴퓨타, 후이늠국 등이 서로 공존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걸리버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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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노리2018-11-08 00:09:25

어릴적 동화로 애니메이션으로 접했던 걸리버 여행기. 환상의 모험 여행길만 알고있었는데, 책을 읽으면서 성인을 위한 책이었구나라는 생각이 들게 했다 .이야기 속에서 정치인들의 위선과 지식인들의 교만함등 인간의 이기적인 모습들이 상상을 초월한 환상 세계의 여행을 통해 흥미롭고 진지하게 녹아져 있어서 책을 쉽게 놓지 못했다. 정말 이런 나라에 가보았을까 싶게 디테일하게 표현되어 있는 환상의 세계들. 걸리버는 여러번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도 왜 자꾸 항해에 나서는 걸까? 걸리버가 살고 있는 세계가못 마땅한 것일까? 겉으로 드러나지 않게 유머러스하 풍자한 이상한 나라들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가 아닐까?

걸리버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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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쏟아지다2018-11-07 10:58:37

걸리버는 여행을 한다.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인 그는 끊임없이 자신과의 한계에 도전한다. 자신의 삶이 다하는 그 순간까지 그는 모험을 포기하지 않았다. 릴리 퍼즈로부터 후이늠국까지 여러 대륙을 여행하면서 그는 그 나라의 제도, 법, 풍습, 문화 등을 배우려고 노력하고 그들의 생활방식 그대로를 존중해 준다. 우리는 누구나 자신만의 섬 안에 산다. 스스로가 만든 프리즘에 반사된 철학이 생기고 규칙을 따르며 하나의 생활습관으로 발전시켜 나간다. 한 나라의 제도 안에서 살지만 각기 다른 한 인격체로서 자기만의 섬을 만들어 나간다. 누구를 소인국이라 부르고 그 누구를 후이늠국이라 부를 수 있을까. 나를 바라보는 상대방의 시각에 따라 그 섬의 이름을 여러 가지로 불릴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은 점은 언어였다. 걸리버는 섬에 표류하자마자 언어의 불통으로 어려움을 겪는다. 그래서 그는 언어의 장벽을 허물기 위해서 그들이 쓰는 언어를 배우려고 노력한다. 그 언어를 전부 알...

나의 뇌는 나보다 잘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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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정2018-10-24 10:01:04

이 사람은 왜 이런 행동을 할까? 가끔 드는 의문이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며 사람의 뇌 구석구석의 역할뿐 아니라 우리의 행동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을 공부했다. 이로써 나는 첫번째 의문을 나름 이해할 수 있었고 더불어 나는 왜 그를 이해하지 못하는가? 에 대한 이해도 할 수 있었다. 책 구성에는 일반인에게 낯선 뇌를 구성하는 이름들이 나오지만 소설 속 등장인물들의 이름이라 생각하고 책을 읽었을 때 조금 쉽게 읽을 수 있었다. 하지만 뇌과학이라는 조금은 생소한 주제를 풀어낸 이 책은 쉽디는 않았다

나의 뇌는 나보다 잘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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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노리2018-10-23 21:37:28

책 제목이 재미있어서 먼저 손이 갔다. 그 동안 가끔 뇌에 관한 책을 시도해 보았지만 어려운 전문용어로 내용이 어려워 포기하곤 했는데, 이 책은 뇌에 대한 실험과정을 우리 생활과 연관지어 설명하고 있어 좀더 쉽게 이해되었다. 인간의 뇌가 다른 어떤 동물보다도 가장 불완전한 상태로 태어나 엄청나게 성장한다는 것과 환경에 따라 성장치가 다르다는 것, 그 동안 내가 왜 그렇게 자동차 뒷모습에서 사람의 표정을 찾았는지 알게 되었고 나만 그런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의 뇌에서 그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 가장 몰랐던 나의 뇌를 이해 하게 되면서 타인을 이해하는 폭이 조금 넖어 진것 같다. 그리고 중간 중간 작가의 위트있는 농담이 무게감을 한층 낮추어 준 것 같다.

나의 뇌는 나보다 잘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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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쏟아지다2018-10-22 10:11:23

한 아이에 대한 동영상을 본 적이 있다. 아이는 선천적으로 청각장애를 가지고 태어났는데 특수 제작한 보청기를 끼자마자 눈동자를 크게 뜨며 낯선 세상에 놀라움을 표현했다. 시각적 정보만으로 무엇인가 판단하고 학습하던 아이에게 청각적인 정보는 큰 충격이자 새로움일 것이다. 이 책은 우리의 뇌에 관한 이야기이다. 쭈글쭈글한 주름진 뇌에는 다양한 기능을 하는 기관이 있다. 그 기관이 어떤 일을 어떻게 수행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일상이 순조롭게 진행이 된다. 뇌의 문제성 있는 행동 패턴은 단순히 시각·청각 등의 지각에서뿐만 아니라 사회인지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 빈도가 더 많이 나타나기도 한다. 우리는 타인의 감정에 대처하기 위해서 뇌는 바쁘게 움직인다. 여기에 타인의 생각을 인지하기 위해서도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 뇌는 생각의 속도를 높인다. 마음을 이해하는 것은 상황에 따라 때론 논리적이고 숙고적인 과정이지만 때론 추측하고 더듬어 나가야 하는 과정이다. 이것은 지적인 차원에서...

나의 뇌는 나보다 잘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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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머즈2018-10-22 01:01:26

나의 뇌는 나보다 잘났다. 나는 평소 뇌와 관련된 책이나 교육에 관심이 많았고 우리집 아이를 뇌와 관련된 교육에 참석시키고 있다. 우리는 끊임없이 모든 사람과 관계속에서 소통하며 살아가고 있다. 소통이 되려면 서로에 대한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 주변을 돌아보면 유난히 사람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는 사람들이 있다. 사회를 이루는데 필요한 마음이론과 공감능력, 의사소통 능력이 발휘되기 위해서는 역시 ‘신뢰’가 필요하다. 뇌의 유쾌한 선물인 ‘신뢰’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된 책이었다.

나의 뇌는 나보다 잘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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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애2018-10-21 20:12:21

나의 뇌는 나보다 잘났다 나보다 잘난 나의 뇌만들기, 인간 관계의 문제를해결할수 있는방법을 배울수 있는 책이다 상대방을 잘 이해하고 협력하고, 공감하고, 학습하고, 의사소통할 수 있다면, 이런 능력을 적절히 활용하여 유익을 이끌어 내는 것은 환경에 영향을 받기도 하지만, 상당 부분은 우리 자신에게 달려 있다. 자녀 양육도 사회적 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이며, 양육은 새로운 연결을 만들어 준다. 사랑과 애정은 뇌 발달에 최고의 자양분이다. 인지능력은 애정을 필요로 하고, 사회인지는 여유와 시간을 필요로 한다. 그리고 두려움과 스트레스는 인지 능력을 잡아 먹는다. 멀티태스킹, 감정조절 여러 수준으로 사고하는 능력 인내심등 사회생활을 하는 데 필요한 능력이다 뇌 자체를 변화 시키지 않더라도 뇌가 쉽게 일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공감하고, 좋은 환경을 조성해 줄때 나보다 잘난 뇌를 만들 수 있는 뇌의 사용법을 배울수 있는 책이었다. 모두모두 축하합니다 인간으로 살아가게 된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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