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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서평

총 260권의 도서가 있습니다.

아이의 속마음

The Straight Talk on Parenting: A No-Nonsense Approach on How to Grow a Grown-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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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머즈2017-06-19 14:24:45

내 책상 위에 놓여진 책을 보고 둘째가 나에게 하는 말 “엄마는 내 마음 알아? 내 마음도 모르면서!! 『아이의 속마음』이라는 책 잘 읽어보면 내 마음을 알 수 있을 거야. 꼭 읽어보고 내 마음을 알아 맞혀봐~~” 초등학교 5학년 둘째 딸이 나에게 던진 말은 조금은 충격이었다. 왜냐하면 나는 나의 최선을 다해 아이들을 양육하고 있고 아이들 마음을 읽어 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아이들이야말로 엄마 마음을 너무 몰라준다는 생각이 든다. 사춘기로 확 접어든 중학교 1학년 큰 딸, 감성 충만 초등학교 5학년 둘째 딸, 이제 제법 컸다고 누나들에게 토 다는 초등학교 2학년 아들... 이 아이들을 어찌 양육할꼬? 한없이 고민 속에 빠져있던 나에게 이 책은 오아시스와 같은 책이었다. 아직도 양육의 길은 험난하지만, 나를 잘 인도해 주는 지침서로 삼아 아자!!, 아자!! 하고 힘을 내본다. 모든 부모님들 화이팅입니다^^

성에 대한 얕지 않은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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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심2017-06-18 23:55:18

'성에 관한 얕지 않은 지식'은 우리가 평소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지만 막상 잘 알지 못하는 성을 역사, 철학, 정신분석학, 사회학 등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고 좀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오늘 우리가 사는 세상은 성에 관해 많이 개방된 사회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나만 해도 예전 학생 시절 성교육 시간에 무엇을 배웠는지 잘 기억이 나질 않고 성에 관한 지식도 체계적이질 않다.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은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성으로 인해 고통받고 번민해 왔다는 것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축복인 성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즐겁게 향유해야 마땅한 데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 안타까웠다. 13p - “성을 잘 알아야만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사랑과 행복을 만끽할 수 있고, 자신의 인생 또한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지켜갈 수 있다.” 워낙 민감한 주제이지만 이 책을 통해서 성에 관해 사람들이 더 이해하고 긍정적인 삶의 에너지로 활용했으면 한다.

아이의 속마음

The Straight Talk on Parenting: A No-Nonsense Approach on How to Grow a Grown-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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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랑2017-06-14 00:22:28

지금까지 4살 8살 딸아이의 부모로서 참많은 육아서를 읽어왔던것같다. 읽으면서 공감했고 알아갔고 적용하려했지만 현실은 만만치 않은것이 육아였다.나는 왜 수많은 육아서를 읽고 또 읽으면서도 해답을 찾지못하고 계속하여 또다른 육아서를 찿아 전전긍긍하는것일까. 이것은 비단 나만이 그런것은 아니었다.주변의 많은 엄마들이.또 아빠들도 마찬가지였다. 그런 나에게 이책은 한줄기 빛과도 같았다.시기적으로 내가 겪고있는 아이들과의 전쟁에서 딱맞아 떨어진 면도 있겠지만 이책은 도전해볼만한 과제를 던져주고있었고 나는 당장 그것을 시도하고 있었다. 부모에게 가장어려운것은 아이의 행동을 다 이해할수 없는것과 그렇게행동하는 아이의 속마음은 과연 무엇인가가 가장답답하면서도 화가나기도 하는 대목이지 않을까싶다.그마음을 알수만 있다면 훨씬 이해하기 수월할텐데.. 아이는 말대신 행동으로 상처를주고.부모는 그런아이에게말로상처를 준다는 말에 공감이 가며 가슴한켠이 아려왔다. 나는 아이가 아닌 미래의 어른을 키우고...

성에 대한 얕지 않은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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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홍2017-06-11 17:40:05

'성'이라는 단어만큼 편하게 말하기 어려운 단어는 또 없는 것 같다. 나도 그렇고 책 제목을 본 친구들 전부가 그런 걸 어떻게 보냐는 식으로 반응했으니까. 그런데 "성에 대한 얕지 않은 지식"은 우리가 그동안 받아온 단편적인 성교육의 내용과는 거리가 멀었다. 그동안 나는 성을 단순히 마땅히 멀리 해야될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었지만, 이 책에 등장하는 저명한 저자들은 인간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성을 이해시키고자 한다. 그래서 얼마 읽지 않아도 스스로 성에 대해 얼마나 무지했는가를 일깨운다. 또한 개인적으로 이 책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던 것은 단순히 한명의 지식인을 중심으로 쓰여진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다양한 분야와 사람들의 성에 대한 이해가 쓰여져있기 때문에 다양한 관점으로 접근하고 배울 수 있었다. 즉, '성에 대한 얕은 지식'은 무방비하게 성에 노출되어있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된다.

성에 대한 얕지 않은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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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처럼2017-06-11 01:12:55

성(SEX)에 대한 지식이라니? 우선 가족들이 이 책 제목을 보고 혹시 나이들어 주첵이라고 할까봐 겁이 났다. 서재 방 문을 걸어잠그고 책과 마주하는 순간, 설레임과 부끄러움과 민망함이 밀려온다. 마치 성에 대한 관심이 주체할 수 없을 남자고등학교 때, 야한 소설을 읽던 그 때로 돌아간 듯 기분이 야릇하다. 이 책은 '정신분석학부터 사회학까지 다양한 학문으로 바라본 성'이라는 부제가 있기에 묵직하면서도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성'에 대하여 궁금했던 것들이 이 책에 모두 있다. 성욕과 신체반응, 유아의 성욕, 승화이론, 단순하지 않은 여성의 욕망, 건강과 오르가즘, 에르티즘의 발생, 접촉 욕망, 자위와 오르가즘, 노인들의 성생활, 쾌락의 활용과 절제, 성의 다양함, 누리는 성, 성 전략 등을 알게됐다. 방대한 참고문헌을 통하여 글쓴이가 들려주는 성에 대하여 공부하고 이해할 수 있었고, 내가 성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는 고귀한 출발이 되었다.

아이의 속마음

The Straight Talk on Parenting: A No-Nonsense Approach on How to Grow a Grown-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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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윤2017-06-11 00:08:40

이 책은 자녀를 기르면서 놓칠 수 있는 것들을 다잡아 주는 지침서이다. 비키 호플이라는 작가는 아들러 양육 전문가이면서 부모 교육가이며 작가라고 소개되어 있다. 아들러 양육이라는 글귀가 마음을 사로잡는다. 지금은 아이이지만 미래의 어른이 될 존재이므로 아이를 존중하고, 정직하게 사랑을 바탕으로 한 관계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작가는 반복해서 이야기 한다. 미래의 어른. 나와 대등한 관계. 수직 관계가 아니라 수평적인 관계라는 것을 다시금 깨닫는다. 정말 이 책처럼 아이를 키울 수 있다면 미래에 행복한 성인으로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특히 미래에 어른이 될 유아와 살아가면서 아이를 존중해야 한다는 부분은 인상적이다. 아이를 존중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아이가 어떠한 의견을 내고, 그 중에서 자신이 스스로 선택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에 따른 책임을 이야기하고, 아이가 책임을 다하도록 돕는 것이 내 몫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육아에 지쳐 흔들릴 때 한번씩 뽑아 읽으면 좋을 책!

아이의 속마음

The Straight Talk on Parenting: A No-Nonsense Approach on How to Grow a Grown-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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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boo2017-06-10 23:47:57

육아를 하면서 큰 질문을 갖고 살아야한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되었다. 내 아이와 함께 지내면서 최고지향점에 대한 대답을 갖고 질문을 던지며 사는 것과 일상의 갈등 하나하나에 힘에 부쳐 지내는 것은 다른 차원의 것일 거다. 허나 아침에 일어나면서부터 시작되는 아이와의 일상을 결코 가볍게 여겨야한다는 것은 아니다. 무언가를 아이에게 일관되게 요구할 때나 조언을 해줄때 조차, 그러한 행동들이 아이의 미래 행복한 삶을 위해 정말 필요한 일인지 따져봐야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엄마의 직관에 따르되 절대 육아가 즉흥적이어서는 안되며 방법론적이며 계획적인 양육형태여야 한다고 한다. 특히 아이 행동에 숨겨진 4가지 코드에 대한 설명은 우리 아이를 이해하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다. 아이의 특정 행동이 부모와의 갈등을 야기할 때 아이의 근본 행동 목적을 파악해야 하며 아이의 숨은 의도를 알아차리려는 노력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성에 대한 얕지 않은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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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지2017-06-10 23:22:39

아무래도 ‘성’이라는 주제 자체가 쉽지 않아서 그랬는지 몰라도, 처음엔 책을 드러내놓고 읽기가 괜히 민망했다. 그렇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이렇게 많은 이야기들을 쏟아낼 수 있는 주제였다는 것이 새삼스럽게 신기하면서도 점점 빠져들게 되었다. ‘성에 대해서 막상 독서를 해 보려고 찾아보면 마땅한 책이 별로 없다’고 느낀 작가가 칼을 뽑아들고 쓴 책이라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모두가 숨기기 급급한 주제를 가지고 새로운 시도를 한 것에 정말 박수를 쳐드리고 싶다!! 전혀 지루하지 않다는 것이 또 하나의 강점인 것 같다. 어느새 책이 술술 넘어가고 있더라는^^!! 성에 대해 막상 아는 것은 별로 없는 상태였던 내가, 프로이트와 정신분석학으로부터 시작해 지식적으로 접근할 수 있었던 책이었다. 후에 가정을 꾸리게 되었을 때, 쿨한 엄마(?)로 성에 대해 아이에게 가르치고 싶은 큰 꿈(?)이 있기에^^; 이 책을 만나게 된 것이 참 감사하단 생각이 들었다.

아이의 속마음

The Straight Talk on Parenting: A No-Nonsense Approach on How to Grow a Grown-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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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2017-06-10 22:15:15

아이들을 키우면서 특히 아이가 어렸을때는 정말 힘들었었다. 이유없이 떼쓰고 고집부리고 울때면 왜이렇게 힘들지 나만 힘든걸까? 내가 지금 잘하고 있나 항상 의심이 갔었다. 어떻게 해야할줄도 모르고 쩔쩔매며 속태우던 날들이 수없이 많았던것 같다. 이책은 아이의 문제 행동들의 원인을 파악하는 것부터 나와 내 부모와의 관계에서부터 어떻게 아이를 길러야 하는지 여러 사례들과 설명을 통해 알려주는 지도 같은 책이었다. 지도만 있으면 어디를 가도 모르는 길도 걱정 없다. 막 부모가 된 엄마 아빠가 읽는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 지금부터라도 지도를 따라서 바른길로 가도록 해야겠다. 그리고 그길로 갈 수 있을것같다. p.96 어떤 문제 행동을 보이는지,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알아내는 것보다 행동의 잘못된 목표가 무엇인지 아는게 더 중요하다. 간단히 말해 행동은 부수적이다.

성에 대한 얕지 않은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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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에게2017-06-10 18:47:35

처음엔 놀랍고 부끄러웠다. <성에 대해 앝지 않은 지식>을 읽어가는 가운데 성에 대하여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이 얕고 관점이 협소했다는 것을 정확히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삶이라는 것이 깊이 있고 풍부하게 무르익기 위해서라도 먹어야 하고 잠을 자야 하는 기본적 욕구가 채워져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듯이 성욕구도 그러하다는 것을 모르는 바는 아니었으나 아닐 수 있음을 어쩌면 강요하면서 가두어 두고 그 다양한 얘깃거리를 꾹꾹 눌러 둔 사람이 많았으리라. 몇 장을 채 읽지 않았음에도 이제는 성담론을 내가 먼저 꺼낼 수도 있겠구나 싶어 책이 고마워진다. ‘앎’이라는 것을 삶의 대들보로 삼지 않으면 인간은 쉽게 흔들릴 수밖에 없다 했던가. 당대 지성인들의 글과 이인 작가의 해석과 입담으로 풀어쓴 성에 대한 지식을 조금 알게 되어도 혜안이 밝아지는 느낌인데 읽고서 또 벗과 나누는 시간들을 가질 수 있다면 성에 대한 얕지 않은 앎을 장착하게 될 것이다. 그리된다면 우리는(나는) 덜 흔...

성에 대한 얕지 않은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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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선희2017-06-10 18:28:31

성에대한 책인데 그게 다가 아니었다. 남녀의 심리까지 꽤뚫어 주는 책이었다. 난 보수적인 사람이다 그래서 성문제에 대해서도 생각은 "그럴수 있어" 라고는 하지만, 정작 나 자신을 개방하지 못하고 성 주제는 그냥 쿨 한척 넘기는 편이다 . 나는 성에 대해 정상적인 사람인가 가끔 의심도 하며, 성문화를 부끄러운것, 껄끄러운 것으로 여긴듯 하다. 이 책을 읽으며 유명한 심리학자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나를 더 이해하게 됐고 또다른 눈이 트인것 같다. 성에대해 자신은 다 알고있다는 생각은 버리고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한다. 글이 많은 편인데도 불구하고 어렵지 않은 말로술술 읽히는 책으로 읽는 내내 즐거웠다. 성에대한 올바른 정의와 내가 격고 있는 성은 괜찮은가를 판가름 해보며, "다 이유가 있었구나", 라며 나를 이해해 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인간의 인생과 떨어뜨릴수 없는 성, 제대로 잘 알고 사는 성숙한 인간이 되는것이 정말 좋겠다.

아이의 속마음

The Straight Talk on Parenting: A No-Nonsense Approach on How to Grow a Grown-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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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독다독2017-06-09 22:26:47

왕ㅡ어떻게하면아이를. 잘키우는것인가ㅡ? 늘 고민하게되고. 생각하게되는. 엄마입장에서 보니 많이 반성도하게되늣책이네요 엄마는 말로상처를주지만 아이는행동으로상처를준다 너무공감되고있어요ㅡ 늘. 엄마가ㅡ하지말랫잖아ㅡ엄마. 말대로해 엄마인 내입장에서만이야기하다ㅡ책을읽고 아이편에서 아이생각. 아이의 속마음으로. 아이의 입장을 알려주는 책이다ㅡ 챕터별로나누워져있어서 읽기도 쉬울뿐더러 그 챕터마다마다가ㅡ공감되고 마음에 와닿으니 이를 어찌할꼬~~~~~~^^ 열개의 물속은 알아도 하나의사람속은 모른다고 반성하는부분도많고ㅡ배우는부분도많고 육아서는 다양하게읽으면 읽을수록 얻어지는부분이 많은것같아요 아이의행동에숨은 의미 대처해야하는법등 양육에대해 자세하게나와져있어요ㅡ역시육아도 배워야하는것이니 아이의 숨은행동이 궁금하시다면 꼭 읽어보시고 많이. 배워가는책인것같아요~~^^

성에 대한 얕지 않은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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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쏟아지다2017-06-09 16:48:02

프리다 칼로. 멕시코 화가. 평생 서른 번이 넘는 수술을 견디고 늘 한 사람 디에고 리베라를 마음에 담은 그녀. 아이도 낳을 수도 없고 한 여성으로서. 아내로서, 딸로서 누리는 삶을 제대로 살 수 없었던 그녀에게 그림은 그녀 그 자체였다. 책장을 넘기며 눈에 익은 그림을 보고는 반가움이 먼저 툭, 튀어 나왔다. 프리다 칼로의 그림 「뿌리」였다. 자신의 온 몸을 기반으로 줄기가 뻗쳐나가고 그 끝마다 대롱대롱 잎사귀가 매달렸다. 사고로 온전하지 않은 그녀의 다리는 긴 드레스에 가려져 인어처럼 나풀나풀 거린다. 여성이 사회에 두 발을 내딛고 서게 된 날은 언제부터일까. 성해방의 투쟁으로 얻은 여성의 지위는 지금 만족스러운가. 현재, 여성과 남성의 두 성이 평등하게 대등하게 마주보고 있는가. 진정으로 여성답다는 것은 무엇일까. 성해방 앞에서 끊임없이 질문이 쏟아진다. 우리나라는 ‘성’에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이 많다. 불결하거나 금기시 되는 ‘성’의 개념은...

성에 대한 얕지 않은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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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2017-06-09 13:48:35

본능으로 느꼈던 성의 무지함을 한방에 날려주는 멋진책임에 틀림없다. 다양한 학문을 통해 바라보는 성이 이처럼 뜨거울줄을... 학설 그리고 주장.. 장마다 나오는 그림과 그림에 대한 설명은 장마다 나올 이야기를 매끄럽게 이어주는 가이드 역할을 하기도 했다. 뻔하고 추하고 음탕하고 심지어 더럽다까지 표현했던 성에 관한 이야기를 지식으로 풀어주어 수긍할 수 있게, 때론 공감할수 있게 도와준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던가?’ 이 책을 읽기전과 읽은후의 성을 대하는 태도는 신세계를 발견한 것처럼 신비롭고 흥미롭다. 모두 7장으로 이루어진 주제 모두 한번쯤 혹은 상상치도 않았던 성을 다루고 있으며, 학자 혹은 철학가가 풀어놓은 학설과 주장으로 이루어진 책을 동시대에 살고 있는 여자라면 한번쯤 읽어봐야 할 듯하다.

아이의 속마음

The Straight Talk on Parenting: A No-Nonsense Approach on How to Grow a Grown-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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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코2017-06-05 21:41:58

너무너무 궁금했다. 왜 내 아이만 이렇게 나를 힘들게 하는것일까? 왜 하필 내 아이가 다른 누가 아닌 엄마인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일까?6살, 3살 사내녀석 둘을 키우면서 나는 세상모든 짐을 짊어지고 있는 듯 살고 있었다. 다른 엄마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특히 딸을 둔 엄마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다른 세계 사람 이야기같았다. 아이의 속마음.내 아이의 속마음이 몹시 궁금했다. 여러 육아 서적을 달고 살며 어떻게 하면 아이와 평화롭게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를 마감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궁리를 하게되었고, 결론은 바로 나에게 있었다. 내가 분노조절이 안되고, 아이에게 물려주고 싶지 않았던 마음의 상처를 고스란히 전해주면서 나는 또 좌절하고 또 좌절해야만 했다. 그것을 인정하는 것부터가 아이의 속마음을 알 수 있는 첫걸음이 되었고, 흔들리지 않는 아들러 양육 실천법을 통해 비록 몇번인가 더 흔들릴지라도 내 아이와 함께 하는 기적같은 소통의 양육 수업의 길로 걸어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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