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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서평

총 326권의 도서가 있습니다.

걸리버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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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애2018-11-12 20:31:09

걸리버 여행기 초등학교 다닐때 교과서에서 배웠던 친밀감이 넘치는 명작이다 대인국과 소인국을 중심으로 아주 재미있어하며 읽었던 기역이 난다. 환상의 나라의 모험과 흥미로운 이야기는 많은 생각을 하게 했었다. 걸리버는 큰배를 타고 향해하는 것을 운명이라 여기고 긴세월을 바다에서 보낸다. 소인국과 대인국, 날아다니는섬 라퓨타를 지나서 말의 나라 후이늠국은 완벽한 이성과 언어능력을 가지고 있는 말 후이늠과 짐승보다 못한 흉측한 인간 야후의 관계가 펼쳐지는 환상의 세계를 보면서 어른이 되어서 보는 걸리버 여행기는 재미있고 흥미롭우면서도 더 많은 생각의 재발견을 할수 있었다.

걸리버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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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머즈2018-11-10 14:02:05

걸리버의 환상적이고 광기 어린 여행기 걸리버여행기는 어릴적부터 여러번 읽었던 명작 중의 명작이다. 동화로만 읽었던 것을 성인용 버전으로 완역본을 읽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나름 의미 있었다. 『걸리버 여행기』는 걸리버가 환상 속 여러 나라를 여행하면서 겪는 모험을 통해 인간에게 던지는 근원적인 풍자인 동시에 당대 영국의 종교적, 사회적인 모순에 대한 비판이 담겨있다. 우리가 사는 세상 또한 릴리퍼트, 브롭딩낵, 랴퓨타, 후이늠국 등이 서로 공존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걸리버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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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노리2018-11-08 00:09:25

어릴적 동화로 애니메이션으로 접했던 걸리버 여행기. 환상의 모험 여행길만 알고있었는데, 책을 읽으면서 성인을 위한 책이었구나라는 생각이 들게 했다 .이야기 속에서 정치인들의 위선과 지식인들의 교만함등 인간의 이기적인 모습들이 상상을 초월한 환상 세계의 여행을 통해 흥미롭고 진지하게 녹아져 있어서 책을 쉽게 놓지 못했다. 정말 이런 나라에 가보았을까 싶게 디테일하게 표현되어 있는 환상의 세계들. 걸리버는 여러번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도 왜 자꾸 항해에 나서는 걸까? 걸리버가 살고 있는 세계가못 마땅한 것일까? 겉으로 드러나지 않게 유머러스하 풍자한 이상한 나라들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가 아닐까?

걸리버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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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쏟아지다2018-11-07 10:58:37

걸리버는 여행을 한다.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인 그는 끊임없이 자신과의 한계에 도전한다. 자신의 삶이 다하는 그 순간까지 그는 모험을 포기하지 않았다. 릴리 퍼즈로부터 후이늠국까지 여러 대륙을 여행하면서 그는 그 나라의 제도, 법, 풍습, 문화 등을 배우려고 노력하고 그들의 생활방식 그대로를 존중해 준다. 우리는 누구나 자신만의 섬 안에 산다. 스스로가 만든 프리즘에 반사된 철학이 생기고 규칙을 따르며 하나의 생활습관으로 발전시켜 나간다. 한 나라의 제도 안에서 살지만 각기 다른 한 인격체로서 자기만의 섬을 만들어 나간다. 누구를 소인국이라 부르고 그 누구를 후이늠국이라 부를 수 있을까. 나를 바라보는 상대방의 시각에 따라 그 섬의 이름을 여러 가지로 불릴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은 점은 언어였다. 걸리버는 섬에 표류하자마자 언어의 불통으로 어려움을 겪는다. 그래서 그는 언어의 장벽을 허물기 위해서 그들이 쓰는 언어를 배우려고 노력한다. 그 언어를 전부 알...

나의 뇌는 나보다 잘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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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정2018-10-24 10:01:04

이 사람은 왜 이런 행동을 할까? 가끔 드는 의문이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며 사람의 뇌 구석구석의 역할뿐 아니라 우리의 행동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을 공부했다. 이로써 나는 첫번째 의문을 나름 이해할 수 있었고 더불어 나는 왜 그를 이해하지 못하는가? 에 대한 이해도 할 수 있었다. 책 구성에는 일반인에게 낯선 뇌를 구성하는 이름들이 나오지만 소설 속 등장인물들의 이름이라 생각하고 책을 읽었을 때 조금 쉽게 읽을 수 있었다. 하지만 뇌과학이라는 조금은 생소한 주제를 풀어낸 이 책은 쉽디는 않았다

나의 뇌는 나보다 잘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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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노리2018-10-23 21:37:28

책 제목이 재미있어서 먼저 손이 갔다. 그 동안 가끔 뇌에 관한 책을 시도해 보았지만 어려운 전문용어로 내용이 어려워 포기하곤 했는데, 이 책은 뇌에 대한 실험과정을 우리 생활과 연관지어 설명하고 있어 좀더 쉽게 이해되었다. 인간의 뇌가 다른 어떤 동물보다도 가장 불완전한 상태로 태어나 엄청나게 성장한다는 것과 환경에 따라 성장치가 다르다는 것, 그 동안 내가 왜 그렇게 자동차 뒷모습에서 사람의 표정을 찾았는지 알게 되었고 나만 그런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의 뇌에서 그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 가장 몰랐던 나의 뇌를 이해 하게 되면서 타인을 이해하는 폭이 조금 넖어 진것 같다. 그리고 중간 중간 작가의 위트있는 농담이 무게감을 한층 낮추어 준 것 같다.

나의 뇌는 나보다 잘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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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쏟아지다2018-10-22 10:11:23

한 아이에 대한 동영상을 본 적이 있다. 아이는 선천적으로 청각장애를 가지고 태어났는데 특수 제작한 보청기를 끼자마자 눈동자를 크게 뜨며 낯선 세상에 놀라움을 표현했다. 시각적 정보만으로 무엇인가 판단하고 학습하던 아이에게 청각적인 정보는 큰 충격이자 새로움일 것이다. 이 책은 우리의 뇌에 관한 이야기이다. 쭈글쭈글한 주름진 뇌에는 다양한 기능을 하는 기관이 있다. 그 기관이 어떤 일을 어떻게 수행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일상이 순조롭게 진행이 된다. 뇌의 문제성 있는 행동 패턴은 단순히 시각·청각 등의 지각에서뿐만 아니라 사회인지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 빈도가 더 많이 나타나기도 한다. 우리는 타인의 감정에 대처하기 위해서 뇌는 바쁘게 움직인다. 여기에 타인의 생각을 인지하기 위해서도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 뇌는 생각의 속도를 높인다. 마음을 이해하는 것은 상황에 따라 때론 논리적이고 숙고적인 과정이지만 때론 추측하고 더듬어 나가야 하는 과정이다. 이것은 지적인 차원에서...

나의 뇌는 나보다 잘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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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머즈2018-10-22 01:01:26

나의 뇌는 나보다 잘났다. 나는 평소 뇌와 관련된 책이나 교육에 관심이 많았고 우리집 아이를 뇌와 관련된 교육에 참석시키고 있다. 우리는 끊임없이 모든 사람과 관계속에서 소통하며 살아가고 있다. 소통이 되려면 서로에 대한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 주변을 돌아보면 유난히 사람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는 사람들이 있다. 사회를 이루는데 필요한 마음이론과 공감능력, 의사소통 능력이 발휘되기 위해서는 역시 ‘신뢰’가 필요하다. 뇌의 유쾌한 선물인 ‘신뢰’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된 책이었다.

나의 뇌는 나보다 잘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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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애2018-10-21 20:12:21

나의 뇌는 나보다 잘났다 나보다 잘난 나의 뇌만들기, 인간 관계의 문제를해결할수 있는방법을 배울수 있는 책이다 상대방을 잘 이해하고 협력하고, 공감하고, 학습하고, 의사소통할 수 있다면, 이런 능력을 적절히 활용하여 유익을 이끌어 내는 것은 환경에 영향을 받기도 하지만, 상당 부분은 우리 자신에게 달려 있다. 자녀 양육도 사회적 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이며, 양육은 새로운 연결을 만들어 준다. 사랑과 애정은 뇌 발달에 최고의 자양분이다. 인지능력은 애정을 필요로 하고, 사회인지는 여유와 시간을 필요로 한다. 그리고 두려움과 스트레스는 인지 능력을 잡아 먹는다. 멀티태스킹, 감정조절 여러 수준으로 사고하는 능력 인내심등 사회생활을 하는 데 필요한 능력이다 뇌 자체를 변화 시키지 않더라도 뇌가 쉽게 일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공감하고, 좋은 환경을 조성해 줄때 나보다 잘난 뇌를 만들 수 있는 뇌의 사용법을 배울수 있는 책이었다. 모두모두 축하합니다 인간으로 살아가게 된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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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1 11:39:09

아다지에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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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림2018-09-09 21:06:50

"아다지에토"는 유대얼 작가님의 감성과 감상이 뚝뚝 떨어지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사진으로만 치부하기엔 그안에는 여러가지의 상황들과 함께 더불어 음악과 영화와 광고가 있었고 단편적으로만 보였던 하나의 사진이 또다른 이야기들로 가득했다.어쩌면 책을 받아들고 사진을 사진만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우선 사진부터 보았을것이다.후루룩넘기면서.그렇다면 책제목처럼 여유롭고 느릿느릿 보였겠다싶다.나또한 그랬으니.하지만 사진만 보았을땐 그저 감상했던 것들이 그 밑에 그 위에 그옆에 달려있는 코멘트식의 이야기때문에 어느순간부턴 글을 먼저 읽고,사진을 보니 세상 달라보였다.단순히 사진의 아름다움보단 글이 주는 힘때문에 더 단단해 보였달까.더 애처롭고 더 찬란하달까.챕터마다 작가가 들려주는 음악 또한 빼놓을 수 없는 포인트다.클래식또는 아주오래된 영화의 음악들은 옆에 핸드폰을 놓고 책을 읽다가 노래를 찾게 되는 마법을 보여주셨다.듣다보면 아~했던 음악들이 많아서 제목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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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7 23: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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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4 12:13:31

어디서 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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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애2018-07-01 17:47:59

어디서 살 것인가? 8살 친구에게 어디서 살고 싶냐고 물어보니 20살까지는 아빠와 엄마랑 같이 살고 여자친구가 생겨서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으면 엄마 아빠 여자친구 아기랑 같이 살다가 30살부터는 비즈니스를 할것이고 40살이 되면 유라시아 회원에 가입하여 아프리카에 가서 불쌍한 사람을 돕고 학교를 짖는다고 한다 그때 선생님도 같이 가서 아이들을 가르쳐야 하니깐 영어로 말하는 연습을 하라고 한다. 어디서 살 것인가? 어떻게 살것인가를 생각하게 하는 책 이다 내친구에게 어디서 살것 인가에 대한 답변을 들으면서 참으로 놀랍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집이 중심이 아닌 사람이 중심이되는 것이다 같은 집이지만 사람과의 관계와 자신이 하고 싶은 일 등, 모든 시간과 공간을 생각하면서 사용자에 따라 원하는 모습의 집과 건축물들이 사람과 연결되어지면서 상호 영향을 주는, 의미를 갖는 공간, 사람들의 삶의 모습에 초점을 맞추어서 생각해야 한다. 이렇게 사람들의 삶을 중심으로 건축되어진다면 우리 ...

어디서 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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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쏟아지다2018-06-26 10:33:33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공간에 머문다. 집, 학교, 사무실, 공연장, 카페 등등의 공간은 목적에 따라 그 장소가 가진 의미가 달라진다. 헤어진 연인과 자주 오던 카페는 그리움과 안타까움으로, 전직장은 이루지 못한 꿈으로, 학창시절의 학교는 공부에 대한 압박 등등 그 공간이 주는 느낌은 다양하다. 유현준의 『어디서 살 것인가』에는 다양한 공간이 나온다. 학교부터 다리까지. 이 공간은 그저 하나의 건축물이 아니라 삶의 한 부분으로 자리하고 있다. 도시의 공간이 차지하는 비중과 그 공간 활용이 곧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세밀하게 건축물을 그려내고 있다. 가장 인상 깊게 본 부분은 학교다. 태어나서 가장 오랫동안 한 공간에 머문 곳이 학교가 아닐까 한다. 8시 등교, 오후 5시 하교를 하는 동안 우리는 학교 안에서 정말로 닭장에 갇힌 닭처럼 공부에 매진한다. 시간표대로 수업을 듣고 시간표대로 몸을 움직이고 시간표대로 온몸의 감각을 한 곳에 집중한다. 저자가 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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