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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감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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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감옥

  • 지은이: 앙드레 샤르보니에 (Andre Charbonnier)
  • 옮긴이: 권지현
  • 분야: 인문
  • 발행일: 2017년 09월 20일
  • 페이지: 280
  • 판형: 신국판 변형
  • 정가: 13,000원
  • ISBN: 978-89-324-7360-4
  • 도서선정:

 

프랑스 독자들로부터 뜨거운 호평을 받은 심리 교양서!


내가 만든 내 안의 마음 감옥, 그 열쇠는 두려움에 있다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 나는 자유롭다.”

- 그리스인 조르바를 쓴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묘비명

 

 

내 안의 두려움이 만든 마음 감옥에서 탈출하여 자유롭게 살아가도록 도와주는 심리 서가 을유문화사에서 나왔다. 버려질까 봐, 실패할까 봐, 비난받을까 봐…… 우리는 두려움을 안고 산다. 문제는 그 두려움에 자기도 모르게 갇혀 고통받는다는 것이다. 프랑스 심리 상담가인 앙드레 샤르보니에는 자신이 겪은 심리 경험과 치료법 그리고 오랜 연구를 통해, 두려움이 나타나는 메커니즘과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창안했다. 마음 감옥은 그 내용을 친절하게 담아 독자들이 보다 쉽게 두려움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준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지성인이자 세계적인 철학자 프레데릭 르누아르가 서문을 썼고, 이 책을 읽은 프랑스 독자들이 호평과 함께 적극 추천하기도 하였다.

 

     저자는 적절한 두려움은 생존을 위해 필요하지만, 비합리적이고 삶의 족쇄가 되는 두려움은 그렇지 않다며

이런 두려움에 주목하라고 지적한다. 왜냐하면 이는 실체가 아니라 내면에서 만들어 낸 거짓말이기 때문이다

거짓말은 현실을 왜곡하고 나를 보잘것없는 인간으로 만들어 버린다. 결국 나는 내가 만든 마음 감옥에 갇히는 셈이다

이 책은 두려움이라는 마음 감옥에서 탈출할 비밀 지도를 담고 있다. 그 내용이 어렵지 않게 잘 소개되어 재미있게 읽었다.

 

- 하지현(건국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대한민국 마음 보고서 저자)

 

두려움은 어디에서 와서 우리 안의 어떤 욕구에 부응하는 걸까? 우리는 어떻게 하면 두려움에서 해방될 수 있을까? 이 책은 이러한 질문에 매우 명쾌하고 훌륭한 답을 제안한다.


- 본문 프레데릭 르누아르의 서문중에서

 

 

우리는 늘 두렵다. 애인에게 버림받을까 봐, 회사에서 잘릴까 봐, 시험을 망칠까 봐, 주변으로부터 비난받을까 봐

하다못해 오늘 저녁에 먹은 맥주 한 모금으로 살이 찔까봐 두려워 전전긍긍한다. 두려움은 하루에도 수십 번씩 찾아와 끝도 없이 우리 마음을 괴롭힌다.

고대에도 두려움은 존재했다. 그리스 신화에 목신(牧神) (Pan)은 지나가는 나그네가 무서워 죽을 만큼 무시무시한 목소리로 사람들을 위협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패닉(panic)’이라는 단어가 여기에서 기원했다고 한다. 처럼 두려움은 우리 내면에 아주 오래 전부터 내재되어 있었기 때문에, 우리는 두려움을 본성으로 받아들인다. 그렇다면 두려움은 우리 안에 원래부터 존재하는 성질이기에 피할 수 없는 것일까? 그저 참아내는 것만이 답일까?

저자 앙드레 샤르보니에는 정신 분석, 교류 분석, 간이정신 요법, 체계 이론 등 다양한 심리 치료법과 키네시올로지, 레이키, 동물 자기설 등 에너지 치료법 그리고 영적 치료법 등을 독학으로 섭렵한 심리 전문 상담가다. 현재 프랑스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그는, 과거 여러 심리 치료법이 발견되었음에도 왜 인간의 마음에는 평화가 깃들지 않을까, 왜 우리는 공포와 불안을 떨치지 못할까 하는 궁금증이 들었다고 한다. 당시 본인 또한 심적 고통을 겪고 있었기에 정신 분석 치료를 7년째 받고 있던 차였다. 그렇게 마음 속 방황이 계속되던 어느 날, 저자는 자기 삶의 기저에 두려움이 깔려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자신을 갉아먹고, 자기답게 살지 못하게 만드는 이유가 바로 두려움때문임을 발견한 것이다.

 

두려움을 제대로 알면

나답게, 자유롭게, 당당하게 살아갈 힘은 저절로 생긴다!

 

개에게 물린 아이가 개에 대한 공포심을 갖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데 경험하지도 않은 것들, 예를 들어 늑대에게 공격당한 적도 없는데 늑대에 대한 두려움이 마음 안에 똬리를 트는 이유는 무엇일까?

저자는 이처럼 경험하지 않은 것에 대해 지나치게 크게 또는 부적절하게 느끼는 공포를 비이성적인 두려움이라고 지칭한다. 그리고 비이성적 두려움은 다양한 관계 속에 내재되어 있는 여러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발생한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이렇게 두려움이 생명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는 두려움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저자는 이런 두려움이 실제로 존재하는 위협이 아니라 대부분 마음 안에서 착각을 바탕으로 만들어진다는 점에 주목한다.

이 책은 그러한 비이성적 두려움이 마음을 고통스럽게 만드는 성질이라고 보고, 두려움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는 열쇠를 제공하고자 한다. , 두려움이 어떻게 우리를 마음 감옥에 가두는지, 우리는 마음 감옥에서 어떻게 탈출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이론과 방법을 친절하게 일러 준다. 저자는 나와 행복 사이에 존재하는 두려움을 정면으로 바라볼 때 비로소 자기 삶의 주인으로 자유롭고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길이 시작된다고 말한다.

 

기존 심리서와 다른 시각으로

마음 감옥에 갇힌 그대에게 자유로움을 선물한다!

 

매년 수많은 심리 관련 서적이 출간되고 다양한 치료 요법이 개발되고 있지만, 우리는 여전히 자기 마음을 몰라 헤매고 있다. 이 책은 프랑스 독자들이 먼저 읽고 그 효과를 인정하였는데, 그중에 일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수년 동안 심리 관련 책을 읽고 고민하면서 깨닫지 못한 답을 얻었다. () 이 책은 내가 나의 치료사가 되는 비결을 제시한다(ID: Mlle Anthonia Eraud)”, “수년째 많은 책을 읽고, 여러 선생께 배우고, 다양한 치료사에게 상담을 받고, 몇몇 저명한 영적 스승을 만나기까지 했지만 출구를 찾지 못했다. () 앙드레는 내 눈을 열어 주고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데 필요한 수단을 알려 주었다. 62세의 나이에 두려움으로부터 자유로움을 느낀다(ID: bonapan), 누구나 자신이 느끼는 두려움과 관련한 이러저러한 이야기가 있다. 이 책을 읽으면 두려움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 안에 숨겨진 메시지를 확인하고 이해할 수 있다(ID: Laurent)등등.

이 책은 기존 심리서와 다른 시각으로 즉, 우리 마음을 괴롭히는 깊은 불안의 본질인 두려움을 중심으로 심리를 살펴본다. 또한 생소한 전문 용어나 난해한 개념, 지루한 설명 없이 핵심만을 담아내면서도 그 어떤 두툼한 심리학 이론서보다 감정의 작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하였다. 덤으로 이 책에서 소개하는 저자의 경험담과 내담자의 다양한 사례는 마치 독자의 마음을 대신 읽어 주는 것처럼 공감과 위로를 준다.

 

 

프레데릭 르누아르의 서문 | 두려움에서 사랑으로
들어가는 말

제1장 인간의 메커니즘
1. “나도 어쩔 수 없어”
2. 두려움에 빠지다
3. 비물질적인 신체 기관
4. 세상의 이름을 부르다
5. 위험한가, 위험하지 않은가
6. 생존, 정신의 또 다른 임무
7. 치러야 할 대가
8. 벽 없는 감옥
9. 언어 너머에
10. 불행해지라는 명령
11. 거짓말 우물
12. 수많은 감정
13. 주변의 두려움이 확산되다
※ 제1장의 핵심 문장

제2장 해방의 메커니즘
1. 길 잃은 아이
2. 막대한 에너지를 내보내다
3. 타자는 나를 비추는 거울이다

제3장 행복의 메커니즘
1. 힘 되찾기
2. 심층 프로그램
3. 대담해지기
4. 배우는 법을 배우다
5. 행복은 훈련이다
※ 제2, 3장의 핵심 문장

제4장 직관의 메커니즘
1. 순수한 정보
2. 우리를 이끄는 직관
3. ‘나’는 타자다
4. 실재에 빠져들다
※ 제4장의 핵심 문장

두려움으로부터 벗어나는 방법
감사의 글

작가사진 앙드레 샤르보니에

1956년 프랑스에서 태어났다. 제도권 교육을 거부하고, 독학으로 심리 상담 전문가가 되었다. 특수 교사를 시작으로 기업 교육 담당자, CEO 코치, 교육센터 소장 등으로 활동하면서 만난 전문가들과 독서 그리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배움을 쌓았다. 그러나 이때부터 마음의 고통이 심해 7년간 정신 분석 치료를 받으면서 자기 내면을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그 결과 두려움이 인간의 고통에서 차지하는 역할에 관한 이론을 정립했다. 그는 이 이론을 적용하기 위해 두려움을 해방시키는 독창적인 방법을 개발했고, 10년째 내담자들의 치료 효과나 속도 면에서 놀라운 결과를 얻고 있다. 『마음 감옥』은 이에 관한 내용을 쉽고 간결하게 정리한 책으로, 프랑스에서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 밖의 저서로 『고통에서 벗어나 행복 만들기Seliberer de sa souffrance et construire son bonheur』와 고통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자세히 소개한 『페스텐 사용법Festen Mode d’Emploi』 등이 있다.
저자의 홈페이지(http://andrecharbonnier.com)에 들어가면 더 자세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권지현

한국외대 통역번역대학원 한불과를 졸업하고, 파리 통역번역대학원(ESIT) 번역부 특별 과정과 박사 과정을 이수했다. 현재 이화여대 통역번역대학원 겸임 교수로 재직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증오의 기술』, 『한국인은 미쳤다』, 『거짓말』, 『나무를 그리는 사람』,
『아이 마음속으로』, 『독약: 프랑수아즈 사강의 환각 일기』, 『마음의 푸른 상흔』, 『내 어머니의 모든 것』, 『어린왕자』, 『르몽드 세계사』, 『자크 아탈리의 긍정 경제학』 등이 있다.

별이쏟아지다2017-09-28 10:46:55


‘만일 그 두려움을 용기로 바꿀 수만 있다면 백배 천배 큰 용기로 배가 되어 나타 날 것이다’
영화 명량의 주인공 이순신이 한 말 중에 하나다. 가장 두려운 것은 적도 아니라 두려움이라고 말하는 그 장면이 이 책을 읽는 내내 생각이 났다.
우리는 살면서 하는 90퍼센트의 걱정이 사실은 그 무엇인가에 대한 두려움이다. 걱정 없이 살 수 없다면 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그 걱정은 자기 스스로 만들어 낸 허상인 것이다.
걱정은 두려운 감정을 그대로 녹여낸 일상의 그림자이다. 어둡고 습하고 눅눅하고 아무런 득이 되지 않는 나의 생각이 만들어 놓은 나쁜 자기방어 체계이다. 걱정한다고 그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는다. 오히려 몸과 마음이 병이 든다.
나는 행복해지고 싶은 욕구가 있다. 즐겁고 행복한 삶이야 말로 그 누구나 꿈꾸는 삶이다. 그런데 우리는 행복을 위해서 어떻게 할까. 행복의 필요충분 조건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 대부분의 삶들은 물질적인 영역에서 행복을 저울질 한다. 무엇을 하기 위해서는 자본이 바탕이 되어야 하고, 생각한다. 진실로 그 무엇이 나를 행복으로 데려다 주는가. 그것은 양면성을 띈다. 일시적으로는 물질적인 만족이 정신적인 포만감을 불러오지만 만족은 한도가 정해지지 않는다. ‘더더더’를 외치며 욕구는 욕망으로 욕망은 타락으로 나아간다.
아들러의 말처럼 우리는 인정받고 싶어하는 욕구가 있다. 인정받기 위해서 물질적인 나눔을 하거나 물질적인 치장을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하게 된다. 그런데 진정으로 나의 정신적 욕구는 가득 채워졌는지 묻고 싶다. 아니, 나의 정신적인 안위를 위해서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묻고 싶다.
우리 정신은 이원의 세계이다. 정신의 더위와 추위, 높은 곳과 낮은 곳, 삶과 죽음, 사랑과 두려움 등 모든 것은 대립된 짝을 가지고 있다. 자기생각이라는 절대적 진리 밑바탕에는 상대에 대한 배려는 배제되어 있다. 그래서 우리는 늘 사람과의 관계에서 불편한 감정이 발생한다. 불편한 감정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무조건적으로 상대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다. 아마 인정 그 자체가 어려운 일이지만 그것을 삶을 살아가는 가장 편한 방법이자 나의 마음의 정도를 유지하게 해주는 잣대가 된다. 사노 요코처럼 ‘그러거나 말거나’를 늘 마음에 새긴다면 타인보다는 나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다.
최인철 교수의 책 『프레임』에 보면 삶을 바꾸는 가장 기본적인 것이 자세라고 나온다. 이 책에도 우리가 두려움에 대하는 자세에 대해서 나온다. 삶을 바라보는 자세 혹은 태도의 변화가 내 삶의 두려움을 강점으로 작용하게 하는 것이다. 두려움이라는 그 단어 그 자체에 고립되지 않고 그 단어가 주는 의미를 재해석해서 두려움 또한 나를 성장 시키는 발판으로 바라봐야 한다.
사실 우리는 수많은 두려움 속에서 성장 한다. 아이가 일어서기 까지의 한 짝발씩 발을 떼는 것이나 청소년기의 중2병, 사회의 첫발, 군대에서의 첫날밤, 외국에 처음 나갔을 때 등등 많은 상황에 두려움이 그림자처럼 따라 붙는다. 그러나 그 두려움을 이겨내고 우리는 매 순간 앞으로 나아간다. 그 나아가는 발자국이 모여 나의 삶의 자세가 된다.

‘ 무서운 데 꼭 이유가 있어야 하는 건 아니란다. 모모’
책 첫 장에 나오는 로댕가리의 『자기 앞의 생』 중 로자 아주머니가 한 말이다. 무서운 건 본능적으로 무서운 것이다. 두려움은 우리의 본능이다. 그 본능에 이유를 찾기 보다는 내 삶의 존재 이유에 대해 생각해보면 어떨까 한다. 우물 속 개구리처럼 손바닥에 보이는 하늘만 보지말고 그 넘어의 세상을 향해 나 그대로를 마주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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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노리2017-09-26 14:52:07

살면서 왠지 모를 두려움에 괴롭고 불안한 경험이 종종 있었는데, 두려움에 원인을 책을 통해 알 수 있었다. 저자의 해법이 단순하면서도 거의 모든 문제에 적용되는 메가니즘이 놀라웠다. 어려운 학술용어 없이 우리가 경험상 체득 할수 있는 예시들로 이해가 쉬웠고, 마지막 책장을 덮으면서 내가 그동안 무의식으로 만들어 놓은 거짓된 감옥의 철창으로부터 나올수 있는 탈출구를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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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랑2017-09-25 23:42:56

우와~을유에서 나온 신간중에 맘에 드는책을 찾았네요^^마음감옥이라..ㅋ
'나와 행복사이에는 두려움이 있다.'우리에게 있어 적절한 두려움은 필요하지만 삶의 족쇄가 되는 두려움은 그렇지 않고
그 두려움은 결국 내가 만든 ‘마음 감옥’에 스스로를 가둬두게 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어요 (두려움=마음감옥)
맞아요..우리는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한 걱정.두려움으로 스스로를 얼마나 올가메며 살고 있던가요..단연 나 혼자만의 이야기는 아니겠죠 ㅠㅠ
내안에 두려움을 정면으로 제대로 마주할때 비로소 우리는 마음감옥으로부터 진정 자유로워 질수있다고..
이책에서는 저자의 경험과 다양한 사례와 예시를 통해 우리가 두려움에서 벗어나기 위해 어떻게해야할지 그 안에 숨겨진 메시지를 확인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있답니다^^지금 내가만든 감옥안에 갇혀 헤어나오지 못하시는분들께 많은도움을 줄수있는 책이라고 감히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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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머즈2017-09-25 13:51:54

마음감옥-두려움으로부터의 해방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두려움은 정신을 죽인다. 두려움은 완전한 소멸을 초래하는 작은 죽음이다. 나는 두려움에 맞설 것이며 두려움이 나를 통과하여 지나도록 허락할 것이다. 두려움이 지나가면 나는 마음의 눈으로 그것이 지나간 길을 살펴보리라. 두려움이 사라진 곳에는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오직 나만이 남아 있으리라-프랭크 허버트의 『듄』, 「두려움을 이기는 기도」중에서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두려움을 느끼며 살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두려워 하는 것의 대부분은 현실에서 일어나지 않는다. 그런데 우리는 왜 두려워하며 지레 겁을 내는 것일까? 우리 스스로가 만든 두려움의 감옥인 마음감옥에서 탈출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현재 많은 두려움 속에 침잠에 있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두려움이 사라질수록 기쁨은 늘어나고, 삶은 단순하면서도 경이로워진다. 그리고 나와 행복 사이에는 두려움밖에 없음을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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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힘2017-09-22 17:52:47

이 책을 보면서 나의 마음에서 자리잡고 있었던 두려움에 대하여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
"우리가 두려움에 떨기 시작하면 두려움의 진동이 파장을 일으킨다. 그러면 친화력의 법칙에 따라 비슷한 진동끼리 반향을 일으키며 에그레고르가 발생한다. 동일한 성질을 가진 진동은 서로 끌어당긴다. 따라서 두려움은 두려움을 끌어 당긴다. 그러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가장 두려운것을 끌어 당긴다."
내가 살아온길을 되돌아보니 미래에 대한 두려움, 선택에 대한두려움...등의 두려움 때문에 많이 힘들었던 때가 떠오른다.
마음감옥을 읽으면서 두려움에서 해방 될수 있는 휼륭하고 도 명쾌한 답변들...^^
마음감옥에서 탈출한 비밀지도를 보는 느낌으로 재미 있게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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