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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싫어증 직원도 따르게 만드는 상사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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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싫어증 직원도 따르게 만드는 상사의 기술

  • 지은이: 이시다 준 (Ishida Jun)
  • 옮긴이: 노경아
  • 분야: 자기 계발
  • 발행일: 2017년 12월 15일
  • 페이지: 264
  • 판형: 신국판 변형
  • 정가: 13,000원
  • ISBN: 978-89-324-7369-7
  • 도서선정:


워라밸, 넵병, 일하기싫어증, 퇴준생, 꼰대 상사

직장인 신조어가 대변하는 달라진 직장 문화, 그에 맞는 대안적 리더십이 필요한

2018년 대한민국의 모든 직장 상사를 위한 책!

당신은 절대 무능하지 않다! 단지, 부하 직원을 이끄는 기술을 몰랐을 뿐

 

  

일하기싫어증 직원, 퇴준생, 워라밸 직원, 나홀로 직원

지금 곁에 있는 각양각색의 부하 직원과 어떻게 하면 함께 성장할 수 있을까?

 

회사를 다니면서 더 나은 회사로 이직하기 위해 퇴사를 준비한다는 퇴준생, 일과 생활의 균형을 중시한다는 워라밸 세대, 상사가 하는 말에 대신 으로 답하는 넵병 등 직장인의 공감을 사는 신조어가 최근 들어 많이 등장하고 있다. 그리고 직장 상사는 꼰대 상사갑질 상사라는 말로 표현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최근 몇 년 사이에 한국의 직장 문화는 급변하는 데 반해, 상사들은 기성세대가 해 온 방식 그대로 지금의 부하 직원을 대하고 있다. 때문에 상사와 부하 직원 사이에 오해와 갈등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상사는 꼰대가 되지 않으면서도 좀처럼 따라오지 못하는 부하 직원을 잘 이끌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 과연 21세기에 맞는 대안적 리더십은 뭘까?

 

나는 상사의 자격이 없는 걸까? 혹시 나도 꼰대 상사일까?

당신은 절대 무능하지 않다! 단지, 부하 직원을 이끄는 기술을 몰랐을 뿐

 

앞날을 예측할 수 없는 시대에는 안정된 직장확실한 직업도 없다. 그 어떤 것도 우리의 장래를 보장해 주지 않는다. 하지만 세상은 원래 혹독한 생존 경쟁으로 가득한 곳이 아니었던가? 다만, 세상이 아무리 변하고 근무 환경이 어려워져도 변하지 않는 진리가 있으니, 바로 기술이 뛰어난 사람은 살아남는다는 것이다. 여기서 기술이라 하면 자격증이나 외국어 실력 등을 떠올리기 쉽다. 그래서 나는 별다른 기술이 없다며 불안한 마음을 달래려고 외국어 학원에 다니거나 불필요한 자격증을 따려고 공부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그러나 저자는 직장인에게 중요한 기술은 그런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대리, 과장, 팀장, 차장, 부장

회사에서 직급이 올라갈수록 상사에게 필요한 기술은 단 하나, 바로 사람을 키우는 능력이다.

일본에서 행동 과학 매니지먼트 1인자로 알려진 저자는 부하 직원을 이끄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상사들에게 그것은 당신이 잘못해서도, 무능해서도 아니라고 말한다. “다만 그동안 아무도 그 방법을 가르쳐 주지 않았기 때문이라면서 당신의 부하 직원도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조언한다. 저자의 말대로 그동안 직장 상사들은 힘든 회사 생활에 대해 부하 직원과 성격이 잘 안 맞는다거나 세대가 달라서 말이 안 통한다는 식으로 부하 직원을 탓하기도 하고, 반대로 나는 리더로서 자격이 부족하다는 식으로 자신을 질책하면서 버텨 왔다.

그러나 어찌됐든 그로 인한 어려움은 모두 상사들의 몫이니, 마냥 힘들다고 투덜대기만 할 수도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직장 일이란 결코 혼자 완수할 수 없는 법이다. 노동 인구는 앞으로 계속 줄어들 테니 신입 사원이 들어오지 않는 시대가 금방 닥칠 것이고, 그러면 회사의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역할은 더없이 중요해질 것이다. 이러한 시대에 상사들은 부하 직원을 어떻게 이끄느냐에 따라 성공이 좌우된다.

 

세상은 넓고 유능한 직원은 많다고?

당신을 속 썩이는 부하 직원이 퇴사하면 더 큰 골칫덩이가 들어올 수 있다!

달라진 시대에 맞게 대안적 리더십을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책

 

이 책은 일본에서 행동 과학 매니지먼트 1인자로 알려진 저자가 21세기의 달라진 직장 문화에 적응하지 못해 생기는 상사와 부하 직원 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함께 성장하는 데 필요한 리더의 실무 기술을 55가지로 압축하여 구체적으로 일러 준다. 난생처음 부하 직원을 이끌어야 하는 서툰 상사, 달라진 직장 문화에 우왕좌왕하는 상사, 쓸모 있는 부하 직원이 간절한 상사 등 대한민국의 모든 상사들이 부하 직원을 이끌 때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기술을 담았다. 그래서 일본과 별다르지 않은 한국의 직장 문화에서 부하 직원을 어떻게 이끌지 몰라 힘겨워 하는 대리급 이상의 상사들이 지금 고민하는 문제를 풀 수 있는 다양한 답안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한때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는 말이 유행했다. 그러나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그 말도 무색해졌다. 최근 인구가 감소하기 시작하면서 일할 사람은 많다라는 말도 더 이상 시대에 맞지 않게 되었다. 저자는 말한다. “이제 직원이 한 명씩 그만둘 때마다 그 구멍을 메우기가 상당히 어려워질 것이라고. 그러니 앞으로는 부하 직원의 능력을 최대한 이끌어 내고, 오랫동안 활약할 수 있도록 업무 환경을 정비하는 상사야말로 가장 유능한 직장인이 될 것이라고 말이다. 이 책은 그동안 당신이 몰랐던 대안적 리더십을 구체적으로 알려 줌으로써, 21세기 달라진 직장 문화에 보다 쉽고 유능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들어가는 말

제1장 한발 앞서 나가는 상사 VS. 뒤처지는 상사
1. 상사의 상식을 개혁해야 하는 시대
2. 당신의 상상은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
3. ‘신입 사원이 들어오지 않는’ 시대에 대비하라
4. 걸핏하면 ‘징징대는 부하 직원’조차 소중하다
5. 부하 직원의 스트레스 관리도 상사의 중요 업무
6. 평균 성과자야말로 핵심 인재
7. 적극 도입해야 할 ‘리텐션 매니지먼트’
8. IQ보다 중요한 비인지 능력
9. 안이한 이직은 위험하다
10. 설마 내가 조직의 걸림돌이었던 걸까?

제2장 당신의 부하 직원은 정말로 나약할까?
1. 부하 직원의 성장 단계에 맞춰 교육하고 있는가
2. 20대의 특징을 활용하자
3. ‘ 평생 사원이고 싶다’는 생각을 어떻게 바꿀까?
4. 젊은 세대가 회사를 떠나는 시대
5. ‘일부러 엄하게’는 금물
6. 해도 되는 일과 안 되는 일을 구체적으로 전달하라
7. 칭찬은 부하 직원을 키우는 가장 좋은 거름
8. 비장의 카드, 실패를 칭찬하기
9. 화내지 않는 상사가 되는 법
10. 돈을 좇지 않는 세대를 움직이는 법
11. 역경을 극복하는 힘을 기르자
12. 부하 직원이 도전을 두려워한다면

제3장 유능한 상사의 실전 기술
1. 부하 직원의 행동이 당신의 가치를 대변한다
2. 일할 사람이 부족한 시대의 인재 육성법
3. 부하 직원을 퇴사시키는 상사들의 공통점
4. 숫자를 활용한 구체적인 업무 지시의 효과
5. 문제 해결력은 반복 학습으로 강화한다
6. 부하 직원은 상사의 실패에서 많은 것을 배운다
7. 결과가 아닌 과정으로 평가할 것
8. 부하 직원에게 할 일을 알려 주는 시스템
9. 그래프 하나로 부하 직원을 성장시키는 방법
10. 데이터는 최고의 증거
11. 수치 계측으로 ‘철저함’을 실현하라
12. 공평한 인사와 업무 표준화
13. 부하 직원과의 소통 문제는 무조건 상사 책임이다

제4장 실적이 오르는 팀워크 강화법
1. ‘동기 부여’라는 말을 버려라
2. 공통 언어와 시스템으로 정보를 공유한다
3. 팀 실적을 향상시키는 논제 설정법
4. 정리 능력도 업무 능력임을 이해시켜라
5. ‘새로움’을 추구하면서 낡은 방식에 의존하지 않는가
6. 일에 사람이 소속되는 시스템을 택하면 여러 사람이 편해진다
7. 부하 직원들이 일하는 이유는 각자 다르다
8. ‘성과가 있는 시간 단축’을 팀 단위로 실천한다
9. ‘장점 활용’에만 만족하면 팀이 약해진다
10. 원활한 소통은 성공의 필수 조건
11. ‘토털 리워드’로 팀워크를 다져라

제5장 간부가 되려는 사람의 자기 관리법
1. 당신은 생각보다 강하지 않다
2. 부하 직원 교육과 개인 업무 시간의 균형
3. 실제로 달성 가능한 연간 목표 수립법
4. 적응력이 없으면 아무리 뛰어난 기술도 무용지물
5. 5분의 ‘반성 시간’을 확보하라
6. 정기적으로 ‘통화권 이탈’을 하자
7. 유능한 상사가 되려면 뱃살부터 빼라
8. 달리면서 내면을 들여다보자
9. 오늘의 식사가 내일의 당신을 만든다
10. 공부든 건강관리든 ‘습관 들이기’부터

옮긴이의 말

이시다 준

행동 과학 매니지먼트 연구소의 소장이며, 윌피엠(Will-PM) 인터내셔널의 대표이사 겸 최고 경영 책임자다. 미국 경영계에 큰 영향을 미친 ‘행동 분석에 기초한 매니지먼트 수법’을 일본인에게 맞도록 변형하여 일본에서 ‘행동 과학 매니지먼트’를 확립하였다. 그 실적을 인정받아 일본 최초로 조직행동의 안전을 유지하기 위해 설립된 사단법인 조직행동안전관리협회의 회장이 되었다. 미국과 일본에서 행동분석학회(ABAI)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화내지 않고 가르치는 기술』, 『끈기의 기술』, 『리더가 꼭 알아 두어야 할 기술』, 『놀라운 실행력』, 『엄마 때문이 아닙니다』 등이 있다.

노경아

한국외대 일본어과를 졸업하고, 대형 유통회사에서 10년 가까이 근무하다가 오랜 꿈이었던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 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무인양품 보이지 않는 마케팅』, 『디자인 사고』, 『말의 한 수』, 『뜨거운 가슴으로 세상을 훔쳐라』, 『소셜 플랫폼의 육하원칙』, 『물류&로지스틱스』, 『15분이 쓸모 있어지는 카페 전략』, 『나는 페이스북 마케터다』, 『빵을 끊어라』, 『시대를 매혹한 철학』, 『반농반X의 삶』 등 다수가 있다.

소머즈2017-12-28 01:55:56

일하기 싫어증 직원도 따르게 만드는 상사의 기술!!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직장의 문화도 많이 바뀌고 있음을 실감하는 요즘이다. 내가 20대 직장 생활을 할 때는 무조건 상사의 말을 따르고 많은 눈물과 인내로 견디어 내었던 것을 생각하면 지금 세대의 젊은이들은 그런 것이 전혀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절감한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젊은이들의 장점을 잘 이끌어서 협력하여 일을 이끌어 나가는 상사의 기술이 절실히 필요함을 인정한다. 이 책은 현재 직장 속에서 상사들이 요즘의 실태를 파악하고 어떻게 대처해 나가야 하는지를 행동 과학 매니지먼트라는 관점에서 잘 풀어주고 있다. 이 책에 나오는 내용들은 직장에서 뿐만 아니라 가정, 학교, 우리가 속한 곳 어디나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은 직장에서 부하 직원 때문에 고민하는 상사분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 "발상을 완전히 바꾸어야만 부하 직원을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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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정2017-12-27 21:20:26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나는 앞으로 사회 초년생이 될 사람이다.

청년들에게 열정과 노력을 요구하는 세상에서 우리의 생각을 이해해주는 책을 찾은 것 같아 기뻤고, 우리를 대신하여 기성 세대들에게 우리의 생각을 전달해주는 것 같아 한번 더 기뻤다.

그리고 나도 시간이 지나면 새로운 세대들을 맞이해야할 지 모른다. 그 순간을 위한 마음가짐을 예습할 수 있는 책이었다.

앞으로 경제활동을 할 청년 인구가 급격히 감소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다시한번 실감하였고 그 시기에 나는 어찌해야할 것인가 충고를 들었고 스스로 계속해서 고민하게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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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노리2017-12-27 21:05:00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상사도 있고 부하직원도 있다. 변화하는 사회속에서 세대간에 달라지는 가치관. 그것 때문에 생길수있는 문제들을 예화를 통해 공감하기 쉽게 이야기한다. 일본 작가의 일본 이야기이지만 우리사회와 너무나 닮아 있다.

앞날을 예측 할 수 없는 시대에 그 어떤 기술 보다 더욱 요구 되어지는 사람을 기르는 능력을 거창한 이론이나 학문적인 접근이 아니라 실제 적용할수 있는 총 56가지 구체적인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소단원이 끝날때 마다 주황색으로 쓰여있는 명언같은 핵심 구절만 열심히 읽어도 직장에서의 인간관계에 긍정적인 변화가 생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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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쏟아지다2017-12-27 09:42:34

우리는 혼자서 살 수 없다. 일도 마찬가지이다. 우리가 하는 일은 혼자서 하는 경우가 없다. 글을 쓰는 작가도 혼자서 타잎핑을 하는 듯 보이지만 막대한 양의 글 재료와 함께 일한다. 글의 내용과 목적에 따라서 글 재료는 달라지고 배경지식도 달라진다. 흩어진 자원을 끌어 모아서 한 편의 글을 완성 시킨다. 작가를 앞에서 뒤에서 이끌어주는 것은 작가 자신과 그 작가를 둘러싼 주변인물들이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우리는 일보다는 사람에 치이는 경우가 많다. 일은 어떻게든 하기 마련이다. 그런데 사람 사이의 관계는 어렵다. 그 사람 사이의 관계가 일의 완성도나 일의 재미를 가감시키기도 한다.

‘팀워크를 멋지게 발휘하려면 구성원 개개인이 각기 다른 역할을 맡아야 한다’

정말 그럴까. 요즘 내가 일을 하는 방식이 참 어렵다. 분업을 해서 일을 하더라도 그 일은 결국 내게 다시 돌아온다. 분업한 일을 세심하고 꼼꼼하게 하지 못한다면 결국 그 일을 처음 시작한 사람이 마무리하게 되어있다.
어떤 위치에서든지 플레이를 할 수 있는 각 개인이 ‘필드 플레이어’로서 우리는 우리의 역할을 고정시키지 말고 여러 가지를 경험해야 한다. 때론 적성이 아닌 일도 하면서 진짜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과 잘 못하지만 해야만 하는 일, 잘못하고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구분해야 한다.
할 수 있는 일은 그 강점을 더 살리고 할 수 없는 일은 노력으로 할 수 있는 일과 그렇지 않을 일을 분류해 놓아야 한다. 그래야 어떤 일이 주어지든지 그 일을 해결해 나가는 방법을 알 수 있다. 스스로 일을 세분화 하고 디테일하게 시스템 해 놓는다면 그 자리에 오는 어떤이든 일을 헤매지 않고 할 수 있다.
일하기 싫어증 직원도 따르게 만드는 상사의 기술은 무엇일까. 어느 곳이든 리더의 자질에 따라 그 회사나 팀의 분위기가 달라진다. 우리나라의 경제를 뒤흔드는 대기업의 초대 CEO는 자신만의 철학을 가졌다. 하루를 계획된 틀에 넣어서 HOW 와 WHY의 사이에서 귾임없이 생각했다.
그러나 요즘의 세대들에게 리더는 어떻게 해야 할까. 칭찬도 꾸중도 정도를 지켜야 하며 때론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직언도 해야 한다. 힘들고 어려운 과업도 달성하게 하고 때론 쓴약도 달게 때론 단 약도 쓰게 먹일 줄 알아야 한다.
직장 내에서 각기 다른 일을 하지만 하나의 목표와 목적을 이루기 위한 하나의 팀으로 함께하기 위해서 서로가 서로에게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결국 일의 방향은 양끝에서 당기는 줄다리기가 아니라 함께 큰 물주적자를 들고 가는 동반자의 마음이 필요하다. 물이 쏟아지지 않도록 힘 조절도 필요하고 물이 넘치지 않도록 잘 받아 낼 줄도 알며 물이 제 역할을 다 하도록 목적지 까지 잘 들고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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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랑2017-12-27 00:30:13

마국과 일본에서 행동분석학회 회원으로 활동중이며 일본의 현 행동과학 매니지먼트 연구소장겸 윌피엠 대표이사라는 작가 이시다 준.
다소 생소한 연구기관이긴하나 행동과학 매니지먼트 일본1인자라는 그가 전하는 구체적이고 심플한 내가 몰랐던 대안적 리더쉽이 서술되어있다.
음..개인적으로는 아직 문화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일본과 약간의 차이가 있어서 그런지 아직까지 큰 공감대가 이루어지진 않아서 살짝 아쉬웠으나 충분히 머지않아 우리경제 사회에서 일어날수있는 상황들이란 생각이 들었다.너말고도 일할사람 많다는 사고방식은 갈수록 더 통하지 않는 세대로 가고 있으며 오히려 일할 부하직원이 없어 장사가 잘되어도 문을 닫아야할 상황에 처한 기업들이 많다 한다.
순서대로 읽지않고 내가 궁금한점이나 읽고싶은 장부터 읽을수 있도록 정리되어있어 읽기에 훨씬 수월하게 읽혀나갔다.내용도 어렵지않아 금방 읽혔고 분명히 행동과학매니지먼트 답게 도움될만한 구체적 사안들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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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2017-12-26 22:01:17

요즘 적응하기가 힘들정도로 조직문화가 급격히 변화하고 있음이 피부로 와 닿는다. 예전처럼 체면을 중시하거나 상사의 비위를 맞추느라 시간을 허비하기 보다는 개인의 삶을 상당히 중시하는 사회다.

기성세대들은 나는 안그랬는데 왜그렇까 생각하면서 힘들어하는 시대다.

따라서 현대의 직장에서는 사람을 다스리는 능력이 크게
요구되고 있다.

이책은 어떻게 관계를 적응하고 조절하는가에 대해서 여러 사례별로 잘 이야기 해 주고 있다.

직장에서의 관계를 해결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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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애2017-12-25 17:33:33

아무리 세상이 변하고 근무 환경이 어려워져도 변하지 않는 진리가 있다. 바로 뛰어난 기술이 있는 사람은 살아 남는다는 것이다. 기술아라 하면 영어 실력이나 자격증 등을 떠올리기 쉽다. 그러나 회사원으로서 가장 중요한 기술은 그런것들이 아니라 "사람을 기르는 능력"이다.
사람을 기르는 능력, 나와 나의 직원 사이에 존재하는 관계형성, 갈등 해소, 성장 하는데 꼭필요한 행동 방법등....
이 책을 통해서 마음에 와닫는 사례들을 접하면서, 실제상황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 변화와 환경에 적응하고 조절 할수 있는 에너지도 많이 생긴듯... 많은 도움을 주는 책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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