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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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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언어超訳 イエスの言葉

  • 지은이: 시라토리 하루히코(白取春彦)
  • 옮긴이: 이지현
  • 분야: 인문
  • 발행일: 2018년 07월 05일
  • 페이지: 256
  • 판형: A5 변형
  • 정가: 13,000원
  • ISBN: 978-89-324-7381-9
  • 도서선정:

 

 

 대형교회의 세습이나 기독교의 배타성을 욕하는 사람은 있어도 원수까지 사랑하라고 했던 예수를 욕하는 사람은 없다그를 신이라 믿지는 않더라도 약하고 가난한 자들의 친구였고 본인이 설파한 사랑을 실천한 그의 언행은 존경할 만한 성인(聖人)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약자의 편에 섰던 예수라는 한 사람의 말을 인문학자의 시선으로 풀어 놓은 책이다. 신약성경과 외경을 토대로 하고 있지만, 초역(超譯. 의역을 넘어선 번역으로, 원문의 정확성을 희생하더라도 독자가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번역하는 방법이다. 가독성을 위해 때로는 원문을 대폭 생략하는 경우도 있다)이기에 그야말로 저자가 재해석한 예수의 말이다. 그래서 저자의 성경 해석이 짙게 배어 있다. 예수는 은유를 많이 사용했기 때문에 저자가 의미를 추측하고 해석한 느낌이 더 강하게 나타난다. 그리고 예수가 이 시대에 존재한다면 현대인에게 이런 얘기를 했을 거라는 의도를 담은 편역도 있어서 더 직접적으로 다가오는 느낌이 있다. 기성 개념에 사로잡히지 않는 철학과 종교에 관한 명쾌한 해설서로 유명한 저자의 시각으로 재탄생한 예수의 말은 성경속 예수의 말과는 색이 다른 울림이 있다.

 

본문은 184개의 구절세 개의 '예수의 우화'(착한 사마리아인, 포도밭의 일꾼, 방탕한 아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에 소개한 세 편의 우화는 문학 작품, 회화, 영화 등에 수없이 인용되었기 때문에 기억해 두면 서양 문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사실 서양 문화의 바탕에 기독교가 깔려 있기 때문에 기독교 문화를 이해하지 못하면 서양의 예술 작품, 문학 작품, 철학 등을 제대로 이해하기 어려운 게 사실이다. 그렇기에 기독교 문화를 아는 것은 교양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종교의 벽 때문에 성경을 읽지 못한 사람이 꽤 많다. 인문학자인 저자는 기독교인이 아닌 일반 대중을 염두에 두고 신약성경성경에 실리지 못한 외경 속 예수의 말을 소개하고 있기 때문에, 이 책을 읽으면 인간주의자 예수가 무슨 말을 했고 어떻게 사랑을 설파하고 실천하려 했는지 알 수 있으며, 더불어 기독교 사상을 가늠할 수 있다.

 

성경이 중요한 무언가를 내포한 책이라면 신학이나 교회라는 중개자 없이도 우리에게 주는 가르침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할 것이다. 즉 우리 개개인이 성경을 읽고 그것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무언가가 숨겨져 있을 것이다.

그래서 내가 성경을 읽고 얻은 것을 포함해 예수의 말을 소개한 것이 바로 이 책이다.” 

- 들어가는 글중에서

 

1980년대 초 하버드대학교는 윤리적 사유에 대한 교육의 필요성을 느껴 학부에 윤리적 사유분과를 신설했다. 그리고 예수와 윤리적 삶이라는 강좌를 개설해 몇십 년간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인간관계, 인종, , 폭력, 죽음, 세대 갈등, 의료, 세금 등 갖가지 사회문제를 제대로 볼 수 있도록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때론 질문한 사람이 스스로 생각하도록 만들었던 예수는 지금의 우리에게도 많은 것을 성찰하게 한다.

 

그곳에 존재하는 인간으로서의 예수의 말

 

예수는 사랑이 있다면 지배하지 않는다. 지배하지 않고 함께 살아간다. 함께 슬퍼하며 함께 웃고 함께 먹고 따뜻한 마음으로 이야기 나눈다.”라고 말했다. 예수 하면 떠오르는 말은 '사랑'이다. 이 책에도 사랑이 강조되고 있다. 자신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원수까지 사랑하라고 한 예수가 양극화와 편 가르기가 심화되고 있는 우리 사회에 제시하는 답 역시 '사랑'이다. 이웃사촌은커녕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는 지금의 우리 사회는 그야 말로 사랑이 메말라 삭막함이 서걱거린다. 그렇기에 이 시대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예수가 강조했던 사랑일지도 모른다.

 

<본문 중>


내일은 어떻게 될까?’ 하며 끙끙 앓지 마라. 내일 일을 이래저래 상상하는 것은 더 큰 고민을 낳을 뿐 이니까.

오늘은 오늘대로 최선을 다했으니 된 것이다. 오늘을 열심히 산 자신에게 만족하자. 편안한 마음으로 천천히 밥을 먹고 여유롭게 이야기 나누고 푹 자자. 그리고 웃자. 환하게 웃는 얼굴을 보여 주자. 달과 별과 사랑에게 위안도 받자. 오늘도 자기 나름대로 잘 살았다고. -p43

 

주변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해도 자기 자신을 비하하지 마라. 너는 가치 있는 사람이다. 단지 지금은 세상 사람들이 너의 가치와 능력을 알아볼 능력이 없을 뿐이다.

그러니 어깨를 축 늘어뜨리지 마라. 너답게 당당하게 살아라. -p47

 

머리와 가슴에 가득 찬 것들은 언젠가 밖으로 흘러넘친다. 그것이 바로 언어다.

그러니 독한 말을 하는 사람은 독한 사람이다. 나쁜 열매를 맺는 나무가 쓸모없는 취급을 받는 것과 마찬가지다.

인간에게 열매란 바로 언어다. 어떤 말을 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내면이 어떤지 명확히 알 수 있다. -p85

 

진정으로 가난한 자는 돈과 물질이 부족한 사람이 아니다.

자신을 모르는 자가 빈곤한 사람이다.

왜 자신을 모르는가? 늘 돈과 물질에 마음을 빼앗겨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생각해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p161

 

슬퍼하는 자는 언젠가 마음이 치유된다. 누군가가 위로해 주기 때문이다.

누군가가 오지 않아도 작은 동물의 울음소리가, 주변 풍경의 사소한 무언가가, 뜻밖의 우연이 마음의 위로가 된다.

이는 사랑을 받는 것이다. 사랑을 받는 것만큼 행복한 것은 없다. 세상에는 사랑에 굶주려 있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p192

 

 

  

 

들어가는 글

Ⅰ. 마음을 평온하게 하라
내일 일을 염려치 마라 | 오늘 해야 할 일에 전념하자 | 사랑이 충만하면 편히 잠들 수 있다 | 고통에는 가치가 있다 | 비하하지 마라 | 두려워 마라 | 답례를 하지 못하는 사람을 잔치에 초대하면 그곳은 천국과 같으리라 |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세워진다 | 너의 존재만으로 모두가 온화해지는 사람이 되어라 | 나는 회개하며 아파하는 자를 사랑한다 | 숨기지 않으면 두렵지 않다 | 네 안의 나쁜 정념을 무시하라 | 돈과 물질만 있으면 진정 풍요로워질까? | 돈의 유혹에 넘어가지 마라 | 구하지 않는 자가 행복한 사람이다 | 열린 마음을 가져라 | 갖고 싶은 것을 포기하지 마라 | 죄에 대한 기억이 사람을 죄의 노예로 만든다 | 너희에게 남을 벌할 자격이 있는가? | 선행은 곧바로 잊어라 | 악행을 저지른 시점에 이미 심판받았다 | 부유한 자는 가엾다 | 유복한 마음을 모르는 자는 가난에 허덕이는 비참한 늪에 빠져 있다 |
몸은 물론 마음도 씻어야 한다 | 싫다면 벗어나라 | 욕심이라는 사자에게 먹히지 마라 | 정의와 진리란 무엇인가를 모두가 생각해야 한다 | 영혼까지 바뀌는 것이 진정한 세례다 | 어린아이처럼 솔직하게 받아들여라 | 둔감한 이기주의자가 되지 마라 | 자신에 대한 쓸모없는 착각에서 벗어나라 | 자신에게는 어두운 마음을 숨길 수 없다 | 평안은 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니다 | 집착하지 마라 | 환상은 지성을 통해서 보인다

Ⅱ. 해야 할 일을 하라
행동하라 | 선행이란 모두가 기뻐하는 일을 하는 것이다 | 요령으로는 행복해질 수 없다 | 머리부터 발끝까지 정직하라 | 말은 그 사람을 명확히 드러낸다 | 악은 악을 부른다 | 여자를 도구로 보지 마라 | 남의 결점은 더 크게 보인다 | 돌려받을 생각 말고 그냥 빌려줘라. 빌려 준 사실조차 잊어버려라 | 선과 악을 역으로 행한다면 결코 용서받을 수 없다 | 맹세하지 마라 | 돈 때문에 선악을 생각하지 않는 자들은 황무지 같다 | 비옥한 땅이 되어라 | 사랑이 없는 자가 죽으면 애석해하지 않는다 | 죄는 존재하지 않는다. 죄인이 존재할 뿐이다 | 부를 독점하지 마라 | 새로운 물은 새로운 잔에 따라야 한다 | 혼자보다는 둘이서 소망하라 | 나는 진리를 행하여 보여 줄 뿐이다 | 진정으로 필요한 것을 지금 당장 하라 | 준비가 안심을 가져다준다 | 진정으로 옳은 일을 하면 고통을 만나게 된다 | 한 마음이어야 어둠 속에 놓이지 않는다 | 아무도 모르게 선행을 하라 | 위선자란? | 위선으로 가득 찬 삶을 살고 있지 않은가? | 기도는 조신하게 해야 한다 | 형벌이 없다면 나쁜 짓을 할 작정인가? | 비밀은 언젠가 드러난다 | 설령 인정할 수 없어도 | 이 세상을 사랑해서는 안 된다

Ⅲ. 만나는 사람을 소중히 여겨라
지금 바로 화해하라 | 네가 사랑할 사람은 네가 사랑하고 있는 사람만이 아니다 | 행동이 없으면 사랑이라 할 수 없다
예수의 우화 ① ― 착한 사마리아인
지친 여행객에게 시원한 물 한 잔을 내미는 사람처럼 | 남의 과오를 용서하라 | 무조건 용서하라 | 많이 용서하라 | 남을 속단하지 마라 | 남에게 꼬리표를 붙이지 마라 | 사람을 시험해서는 안 된다 | 원수를 사랑하라 | 원수를 없애려면 | 원수와 화목하면 절대로 지지 않는다 | 선악에 대한 생각이 같은 사람들은 유대감으로 이어진다 | 걱정 말고 사랑하라 | 고향에서는 나를 받아 주지 않는다 | 우두머리야말로 노예다 | 약속은 반드시 지켜라

Ⅳ. 선하게 살아라
빵만 있으면 살 수 있는가 | 산다는 것은 남과 함께한다는 것이다 | 그런 인생으로 족한가? | 멸망의 길은 넓다 | 좁은 길을 가라 | 자신을 최고로 만들어 주는 하나의 길을 가라 | 솔직하고 올바르게 살아라 | 비둘기의 솔직함과 뱀의 지혜를 익혀라 | 사랑을 찾는 것이 구원이다 | 나는 너의 마음속에 있다 | 마음속에 천국이 펼쳐지지 않는 것은 자신이 남보다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예수의 우화 ② ― 포도밭의 일꾼
사람은 일한 만큼의 보수를 받을 권리가 있다 | 교사를 믿어서는 안 된다 | 배우는 걸로 끝내지 말고 실행하라 | 종말이 곧 시작이다 | 지금의 자신을 버리고 새롭게 태어나라 | 자신을 버리면 자유로워진다 | 네가 너 자신인 것이 중요하다 | 가난한 자란 자신을 모르는 사람이다 | 생명을 준다는 것은 너 자신을 되찾게 하는 것이다 | 새로운 사람으로 되살아나고 싶지 않은가? | 자신을 자신에게 돌려줘라 | 내가 부활하는 곳은 네 안이다 | 뉘우침이란 삶의 방식을 바꾸는 것이다 | 본래의 자기 모습대로 있는 것이 천국이다 | 하나님의 나라는 네 안에 있다 | 네 마음이 사랑으로 물들면 그곳이 천국이다 | 천국은 모든 곳에 펼쳐져 있다 | 이 세상에 익숙해진 자는 천국에 들어가기 어렵다 | 나의 ‘말’이라는 씨앗이 너희라는 ‘땅’에 떨어져 싹을 틔우고 열매를 맺는다 | 결실을 맺는 인간이 되어라 | 남의 말을 듣는 귀가 없는 자에게는 무슨 말을 해도 소용없다 | 미움받는 자는 이 세상의 소금이다

Ⅴ. 사랑하라
행복이란 타인을 사랑하는 것이다 | 사랑을 바라는 자는 언젠가 사랑받는다 | 새로운 세상은 이미 와 있다 | 적을 사랑하라 | 가장 중요한 규율은 사랑하는 것이다 | 내가 주는 새로운 규율은 ‘서로 사랑하는 것’이다 | 욕망을 동기로 삼아도 뜻대로 되지 않는다 | 사랑이 깃든 행동을 하는 것 뿐인데 | 타인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속에 하나님이 살아 계신다 | 사랑을 통해서 새로운 지성이 자란다 | 나는 사랑에 목마르다 | 하나님은 곧 사랑이다 | 건져 내는 것이 구원이다 | 슬퍼하는 자는 언젠가 치유된다 | 사랑은 소유하려는 생각을 없앤다 | 사랑의 힘 | 체면도 손득도 따지지 말고 사랑만으로 행동하라 | 젖을 먹는 아이는 하나님의 나라에 있다 | 모든 것을 사랑함으로써 자기 자신을 구원하라 | 온몸이 사랑으로 충만하면 새로 태어나는 것과 같다 | 생명수를 마셔라 | 나의 행동 자체가 사랑이다 | 사랑이 충만한 삶의 방식이 하나님의 위대한 일이다 | 소중한 말과 행동은 영원히 산다 | 악의 근원은 사랑을 모르는 것이다 | 내 말은 언제나 머무른다 | 길 잃은 어린 양을 찾는 기쁨
예수의 우화 ③ ― 방탕한 아들
더럽혀지지 않은 너를 찾는다 | 종교적인 형식이 아닌 사랑이 중요하다 | 어린아이가 가장 위대한 자다 | 사랑이 있으면 말이 나온다 | 사랑은 사랑으로 이해한다 | 내가 아니라 사랑이 말하는 것이다 | 이 세상은 사랑을 가벼이 여긴다 | 세상일에 마음을 뺏기면 사랑을 모른다 | 고집스러운 마음을 바꾸면 사랑을 알게 된다 | 사랑을 비처럼 뿌려라

Ⅵ. 세상의 가치관을 의심하라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이 시체다 | 세상의 가치를 믿지 마라 |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다 | 이 세상의 허위와 탐욕, 폭력을 불태운다 | 세상의 이목에 정신이 팔려서 중요한 말이 귀에 들어오지 않는 것이다 | 나는 하나님을 이용해서 권위를 얻으려는 자를 싫어한다 | ‘세상교’라는 사이비 종교 | 거짓 선지자를 신용하지 마라 | 세상의 가치관에 따른다면 세상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없다 | 나처럼 자유롭게 살아보지 않겠는가? | 나와 같은 삶을 살아 보라 | 소경으로 태어난 자가 만들어 내는 것 | 세상의 상식을 따르는 한, 사랑을 얻을 수 없다 | 타성과 금전욕이 진실한 사랑을 가린다 | 인습보다는 지금 여기에 살고 있는 너의 삶의 방식이 중요하다 | 세상에 자신을 맞추려고 하지 마라 | 세속적인 것을 모조리 버려라 | 이 세상의 가치관과 다른 진실을 보여 주겠다 | 나는 이 세상의 가치와 관습을 파괴한다 | 어린아이의 상태로 돌아가라 | 무엇이 옳은 것인지 스스로 생각하라 | 법에 저촉되지 않아도 악은 악이다 | 법률은 사람이 살기 편하기 위해서 존재한다 | 법에 기대지 마라 | 사람을 심판해서 자유와 생명을 빼앗는 것이 옳은 일인가 | 복수를 재판이라고 바꿔 말할 뿐이다 | 대체 얼마나 더 살생을 해야 만족할 것인가? | 돈과 권력에서는 천국이 나지 않는다 |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 종교에 무슨 의미가 있는가? | 영원한 것을 받아들여라

참고문헌

시라토리 하루히코

아오모리현 아오모리시(?森? ?森市)에서 태어났다. 베를린자유대학교(Freie Universit?t Berlin)에서 철학, 종교, 문학을 공부했다. 기성 개념에 사로잡히지 않는, 철학과 종교에 관한 명쾌한 해설서로 유명하다.
주요 저서로 『초역 니체의 말』, 『지성만이 무기다』, 『초역 비트겐슈타인의 말』, 『머리가 좋아지는 사고술(頭がよくなる思考術)』, 『처음으로 알게 된 불교(はじめて知る??)』, 『이 책 한 권으로 ‘성경’을 알 수 있다!(この一冊で「聖書」がわかる!)』 등 다수가 있다.

이지현

이화여자대학교 의류직물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여자대학교로 교환 유학을 다녀온 후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일번역과를 졸업했다. 현재 엔터스코리아 일본어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 『세상의 이치를 터놓고 말하다 : 괴짜 부자 사이토 히토리』, 『흘러넘치도록 사랑하라』, 『Win의 거듭제곱』, 『칭찬이 아이를 망친다』, 『내 마음을 구해줘』,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서점에 있다』, 『사람은 들키지만 않으면 악마도 된다』, 『스틸』, 『부자의 관점』, 『심리 전략(출간 예정)』, 『초역 논어의 말(출간 예정)』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