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요헨 슈미트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인 신문>의 무용평론가로서, 피나 바우쉬의 창작활동을 수년간 지켜봐 왔다. 저서로는 <이사도라 덩컨 : 나는 미국이 춤추는 것을 보다>, <20세기 무용의 역사 : 101명의 안무가> 등이 있다.
역자
이준서
서울대 독문과와 동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한 후 1999년 자유 베를린 대학에서 독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서울대, 한양대 강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이화여대 조교수로 재직중이다. 역서로는 <말테의 수기>, <매체로서의 영화>(공역)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하이너 뮐러의 텍스트에 나타난 웃음 연구>, <포스트드라마 연극과 몸의 담론들> 등이 있다.
역자
임미오
이화여대 독문과를 졸업한 후 독일 뷔르츠부르크 대학과 본 대학에서 독문학, 영화학, 철학을 공부했고, 칼스루에 대학에서 독문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이화여대 및 장신대 강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독일 영화 및 서적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알렉산드리아>, <세계를 움직인 그림들>, <문화학>(공역, 근간)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브레히트 영화이론의 초석>, <서푼짜리 영화 : 브레히트의 좌절된 영화계획>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