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유문화사 소개

소개글

1945년 을유년 12월 1일, 광복의 감격과 의의를 기리며 ‘출판은 곧 건국 사업’이라는 사명감으로 첫발을 내디딘 을유문화사는 한국 현대사와 궤를 같이하며 한국 출판의 기틀을 다져 왔습니다. 또한 우리 시대의 사회와 문화 발전에 최고의 가치를 두고 ‘전통적 민족문화의 선양과 선진적인 해외 문화 섭취’라는 기치 아래 우리의 인문·교양 도서뿐 아니라 해외 문학과 사상도 꾸준히 소개하였습니다.

한글의 원상회복을 위해 출간한 첫 책 <가정글씨체첩>을 시작으로 <지용시선>, <청록집>, <석초시집>, <삼대>, <임꺽정> 등 해방 초기 우리 문학사의 중요한 흐름을 대표하는 책들과 어린이 주간지를 비롯한 아동물을 출간했습니다. 이후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은 <조선말 큰사전>과 <한국사> 및 국내 문고판의 효시가 된 ‘을유문고’와 대형 기획물의 본보기가 된 ‘한국문화총서’, ‘세계문학전집’, ‘세계사상교양전집’ 그리고 옛것을 본받아 새로운 것을 만들어 가야 한다는 창립자의 출판 정신을 이어받은 오늘날의 ‘현대 예술의 거장’, ‘을유세계사상고전’ 시리즈와 50년 만에 새롭게 시작한 ‘세계문학전집’에 이르기까지 수천을 헤아리는 을유문화사의 도서는 현대 지성의 산실로서 그 명맥을 꾸준히 이어 왔습니다.

을유문화사는 지금까지 쌓아 온 연륜을 기반으로 21세기가 요구하는 인문학의 지평을 넓히고, 앞으로도 지성의 벗으로서 독자들에게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책을 만들기 위해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연혁

2017년
'블록체인 혁명', '과학자의 생각법'
2016년
'몸은 기억한다', '아들러의 인간이해'
2015년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 '테슬라 모터스'
2014년
'삼국지 다음 이야기', '가트맨의 부부 감정 치유'
2013년
'서민의 기생충 열전', '매혹과 잔혹의 커피사'
2012년
'권오길의 괴짜 생물 이야기', '블러디 머더'
2011년
'만들어진 승리자들'
2010년
'장자'
2009년
'러셀 서양 철학사', '고전 읽기의 즐거움'
2008년
을유세계문학전집, '주역 강의'
2007년
'삼국지 경영학', '사람에게서 구하라'
2006년
'세계정치론', '위대한 영화'
2005년
'위대한 패배자', '21세기의 동양철학'
2004년
현대 예술의 거장, 을유작은책방
2003년
'세계정치론', 크로노스 총서(~2007)
2002년
'국화와 칼', '이기적 유전자', '포지셔닝',
'THE ONE PAGE PROPOSAL'
2001년
을유세계사상고전
1992년
한무숙문학전집
1988년
북으로 간 작가선집
1982년
서양문학이입사연구 시리즈, 영미어문학대계
1980년
을유신서
1979년
해외걸작선
1977년
한국대표여류문학전집
1975년
한국대표수필문학전집, 을유소년문고
1974년
한국중편소설문학전집
1969년
세계소년교양독본
1966년
'요재지이'
1963년
'서양철학사' , 세계사상전집(~1983)
1962년
김약국의 딸들
1959년
'한국사'(~1965), 세계문학전집(~1975)
1950년
사랑 손님과 어머니
1948년
'임꺽정', 을유문고(~1988)
1947년
~1957년
'조선말 큰사전', 한국문화총서
1946년
'가정 글씨 체첩', '청록집', '지용시선', 월간 '소학생'
1945년
창립

찾아오시는 길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16길 52-7
T_02.733.8153 (월~금 09:00~18:00)
F_02.732.9154
E_ eulyoo1945@eulyoo.co.kr

6호선 망원역 1번 출구

맨위로